신산공원서 나무 탁자 사라져…경찰 수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3.08.1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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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카눈이 북상한 사이 공원 내 나무 탁자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제주시로부터 제주시 일도동 신산공원 입구 인근에 있는 정자 안 편의시설에 있던 일체형 나무테이블이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은 태풍이 제주로 북상한 지난 9일 밤부터 10일 오전 사이 누군가 탁자를 훔쳐간 것으로 보고 주변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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