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정규모 행정구역 조정 공론화 첫 토론회 열려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3.08.18 11:52
영상닫기
제주도가 과도한 인구편차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동지역 통폐합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첫번째 토론회가 오늘(18일) 제주문학관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행정구역 조정의 목적이 행정 편의와 예산 절감 차원이 아닌 주민 편의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접근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특히, 원도심의 경우 단순히 인구 규모와 면적으로 조정할 수 없다며 역사와 정서 등 지역의 정체성을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2014년 소규모 동 통폐합을 추진한 창원특례시 사례를 통해 갈등 해결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언했습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