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기간이 태풍 피해를 감안해 오는 25일까지로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태풍 카눈으로 당근 침수와 조풍 피해가 발생하면서 재파종 시기가 늦어지는 점을 감안해 가입 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기존 가입 기간에서 일주일 연장된 만큼 당근 농가는 오는 25일까지 가까운 지역 농협에 방문해 신청하면 됩니다.
한편, 현재까지 당근 재해보험 가입 실적은 1천 317헥타르로 지난해보다 27% 높아졌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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