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체제 모형을 결정하기 위한 도민 숙의형 토론회가 오늘(19일) 오후 제주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도민 300명으로 구성된 제주형 행정체제개편을 위한 도민 참여단은 용역진으로부터 6개 모형안에 대한 개념과 장단점, 그리고 이번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듣고 이에 대한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오늘 도민 참여단의 숙의를 거친 최종 모형안은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에 전달돼 다음 주 월요일인 모레 공개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기초자치단체를 부활하는 쪽의 모형안으로 결정되면 행정구역을 정하기 위한 후속절차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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