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에 서식하는 박쥐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가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다음달부터 국립생태원과 함께
한라산 박쥐 장기 생태 모니터링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라산 북사면 해발고도 약 660에서 750m에 분포하는
구린굴과 평굴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식지 특성과 생태 특성을 장기간에 걸쳐 정량적으로 기록하고
해석하게 됩니다.
한편 한라산에 서식하는 박쥐의 생태 특성 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