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한라산 박쥐 장기 생태 모니터링 연구 착수
  • 한라산에 서식하는 박쥐에 대한 장기적인 연구가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는 다음달부터 국립생태원과 함께 한라산 박쥐 장기 생태 모니터링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연구는 한라산 북사면 해발고도 약 660에서 750m에 분포하는 구린굴과 평굴을 대상으로 이뤄지며 식지 특성과 생태 특성을 장기간에 걸쳐 정량적으로 기록하고 해석하게 됩니다. 한편 한라산에 서식하는 박쥐의 생태 특성 등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자세히 알려진 바가 없습니다.
  • 2023.08.20(일)  |  최형석
KCTV News7
00:32
  • 애월 33.2도 더워…관광객 7만명 입도
  • 오늘 제주는 구름 많고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며 더웠습니다. 제주도북부와 동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오늘 낮 최고기온은 애월이 33.2도로 가장 더웠고 제주는 32.1도, 서귀포는 30.7도를 기록했습니다. 이같은 날씨속에 어제와 오늘 7만여명의 관광객이 찾아 도내 해수욕장 등에서 막바지 여름 피서를 즐겼습니다. 내일 제주지방은 구름 많고 더운 날씨를 보이겠고 대기 불안정으로 오후부터 저녁사이 곳에 따라 5에서 40mm의 소나기가 내릴 전망입니다.
  • 2023.08.19(토)  |  문수희
KCTV News7
03:10
  • 제주공항 인근 도로에 싱크홀, 버스 '쿵'
  • 오늘 아침 제주국제공항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도로를 지나던 렌터카 셔틀버스 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고가 난 이후부터 긴급 복구작업이 이뤄지는 내내 현장 일대는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도로 2차선에 세워진 버스 한 대가 한 쪽으로 기울어진 채 푹 꺼져 있습니다. 자세히 보니 도로에는 커다란 구멍이 생겼고, 자동차 바퀴가 그 사이에 빠져 있습니다. 땅이 꺼지는 현상, 이른바 싱크홀이 발생한 겁니다. 사고가 발생한 건 오늘 아침 8시 30분쯤. 제주국제공항 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렌터카 셔틀버스 앞바퀴가 빠졌습니다. 당시 버스 안에는 공항에서 탑승한 렌터카 이용객 등 10여 명이 있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아찔한 상황이였습니다. <렌터카 셔틀버스 운전자> "아침에 손님을 공항에서 모시고 가다가 갑자기 도로가 꺼져 버린 거죠. 그래서 차가 빠져버린 거예요. 그 도로가 항상 불안은 했어요. 야자 매트로 바닥에 (임시로) 깔아 놓은 상태이다 보니까 불안했는데 오늘 제가 그 일을 당해버렸네요." 사고로 차량들이 뒤섞이면서 현장 일대는 아수라장이 돼 버렸습니다. 근처 지하차도에서 교통정리를 하던 자치경찰이 현장을 확인해 교통을 통제하는 등 안전조치를 진행했습니다. <이영철 / 제주도자치경찰단 교통관리팀장> "주변 운전자들이 사고가 난 것 같다고 알려줘서 현장에 와 보니 렌터카 미니 버스가 앞 바퀴가 빠져서 운행이 안 되는 상태였습니다. 경찰관들이 현장에 투입돼서 안전하게 우회 조치를 했습니다." 싱크홀은 폭 1.3m에 깊이 1.2m 규모. 해당 도로는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에서 관리하는 곳으로 열흘 전부터 배수로 공사를 위해 아스팔트를 걷어내고 야자 매트를 깔아둔 상태였습니다. 사고가 발생하자 공항공사는 굴착기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작업에 나섰습니다. <김경임 기자>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하면서 긴급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장 일대는 현재 교통혼잡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은 비로 인해 도로 밑 토사가 유실되면서 지반이 내려앉는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최근 개통한 지하차도 공사와는 무관하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오늘 밤 시간대에 도로 임시 포장 작업을 한 뒤 이달 말 쯤 도로 포장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도자치경찰단)
  • 2023.08.18(금)  |  김경임
KCTV News7
02:30
  • 애국지사 이창휘 항일 운동 '책으로'…첫 평전
  •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의 무료 변론을 맡았던 제주 출신 이창휘 변호사는 고향 주민들의 노력으로 뒤늦게 공적이 알려지면서 유공자로 인정 받았습니다. 이창휘 변호사의 항일 운동 일대기를 다룬 평전 제작이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 가운데 처음으로 진행되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한경면 고산리 마을 회관에 비석 하나가 세워져 있습니다. 독립유공자인 고 이창휘 변호사를 기리는 추모비입니다. 한경면 고산리 출신의 이창휘 변호사는 27살 되던 1924년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뒤 조선변호사 협회장 등을 지냈습니다. 안창호 여운형 선생 등 투옥된 수많은 독립 지사들의 재판을 맡아 법정에서 일제에 항거했고 전국 각지를 돌며 독립 계몽 운동을 펼친 인권 변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향 후배들의 노력으로 이 변호사의 공적이 뒤늦게 조명받았습니다. 마침내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수여됐고 2010년 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지난 2021년에는 이 변호사의 흉상도 건립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 가운데 처음으로 이창휘 항일 지사에 대한 평전을 저술하는 선양 사업이 추진됩니다." 각종 문헌자료를 수집하고 현지 실사, 고증을 통해 300쪽이 넘는 평전을 연말까지 제작할 예정입니다. <안지혁 / 제주도보훈청 보훈과> "이창휘 변호사님은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들을 위해 변론 활동을 열심히 펼치셨던 분입니다. 제주 출신이기 때문에 저희가 전국적으로 이런 활동을 알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서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습니다." 고향에는 이창휘 변호사의 생가 터 등이 남아 있지만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며 방치돼 있습니다. 이번 첫 평전 저술을 시작으로 제주 출신 독립유공자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고덕양 / 한경면 고산2리 전 이장> "여기 마을 주민들도 모르는 분들이 많습니다. 특히 젊은 사람들이 모르는데 우리 마을에 이런 분이 있었는 거에 자부심도 가졌으면 좋겠고 자부심을 갖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기 때문에 널리 홍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창휘 변호사의 항일 운동 일대기를 엮은 첫 평전은 내년부터 도서관과 주요 기관에 배부돼 역사 교육 홍보 자료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 기자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8.18(금)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제주시내 모 음식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사례 발생
  • 제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집단 식중독 의심 사례가 발생해 당국이 역학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 12일부터 13일 사이 제주시 노형동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손님 가운데 모두 40여 명이 구토와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호소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음식점은 제주시로부터 권고를 받고 자체 휴업을 한 상태입니다. 제주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해당 음식점 검체와 환자 가검물을 채취해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에 역학 분석을 의뢰했고 결과에 따라 행정 조치할 계획입니다.
  • 2023.08.18(금)  |  문수희
KCTV News7
00:43
  • 남방큰돌고래에 과도하게 접근 50대 선장 적발
  • 서귀포해양경찰서는 해양보호생물종인 남방큰돌고래에 과도하게 접근한 50대 낚시어선 선장을 해양생태계법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어제 오후 5시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앞 300m 해상에서 낚시어선이 남방큰돌고래에 접근해 부딪힐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채증 영상을 토대로 검문검색을 실시해 낚시 어선을 몰던 50대 선장을 돌고래 주변 10에서 50m까지 접근한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해양보호생물에 50m 이내로 과도하게 접근할 경우 최대 2백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 2023.08.18(금)  |  김경임
  • '독립유공자' 이창휘 변호사 첫 평전 발간
  • 독립유공자로 인정 받은 항일 지사, 이창휘 변호사의 공적을 기리는 선양 사업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보훈청은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 가운데 처음으로 이창휘 애국지사에 대한 평전 저술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창휘 변호사는 일제 강점기 전국을 순회하며 농민 계몽운동에 앞장섰고 독립운동 관련 사건에서 무료 변호를 한 공적을 인정 받아 지난 1995년 애족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보훈청은 문헌 조사와 현지 실사를 거친 뒤 300쪽 분량의 평전을 발간해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3.08.18(금)  |  김용원
KCTV News7
00:29
  • 질문 하는 초등생 추행 대학 교수 '징역형'
  •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지난해 8월 모 강의실에서 질문을 하러 온 초등학생 피해자를 무릎에 앉힌 뒤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모 대학교수 45살 A 피고인에게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초등학생인 피해자를 추행해 비난 가능성이 높지만 피해 회복을 위한 상당한 금액을 공탁한 점 등을 고려해 형 집행을 유예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8.18(금)  |  김용원
KCTV News7
00:36
  • 제주공항 인근 싱크홀 발생…셔틀버스 바퀴 빠져
  • 오늘 아침 8시 30분쯤 제주국제공항 교차로 인근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렌터카 셔틀버스 앞바퀴가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당시 버스 안에는 10여 명이 탑승해 있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본부 등에 따르면 싱크홀은 세로 1.3m,가로 0.8m에 깊이 1.2m로 복구 작업이 이뤄지는 동안 3시간 넘게 교통 혼잡이 빚어졌습니다. 한편 해당 도로에서는 배수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3.08.18(금)  |  김경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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