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로 인정 받은 항일 지사,
이창휘 변호사의 공적을 기리는
선양 사업이 제주에서 처음으로 추진됩니다.
보훈청은
제주 출신 독립운동가 가운데
처음으로 이창휘 애국지사에 대한
평전 저술 작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창휘 변호사는
일제 강점기 전국을 순회하며 농민 계몽운동에 앞장섰고
독립운동 관련 사건에서
무료 변호를 한 공적을 인정 받아
지난 1995년 애족장을 수여 받았습니다.
보훈청은
문헌 조사와 현지 실사를 거친 뒤
300쪽 분량의 평전을 발간해 홍보 자료 등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