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동부에 폭염경보를 비롯해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온열질환자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제주 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0일) 오전 7시 50분쯤 제초작업을 하던 60대가 열실신 증상으로 이송되는 등 이번 달에만 온열질환자 30여 명이 발생했습니다.
5월 말부터 누적 집계된 환자 수는 55명으로 늘었습니다.
보건당국은 오후 시간대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을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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