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사이 크고 작은 해상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젯밤 9시 40분쯤 제주시 애월해안도로 갯바위에 낚시객들이 고립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출동해 낚시객 2명을 구조했으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 오후 5시 30분쯤에는 비양도 북쪽 약 500m 해상에서 한림항에서 출항하던 8.55톤 급 연안복합어선이 좌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이 경비함정 등을 급파해 선원 3명의 건강을 확인하고 이초 작업을 실시해 어선은 무사히 입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