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훈련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오후 공습 대비 민방위 훈련이 제주 전역에서 실시됐습니다.
지난 2017년 8월 이후 6년만에 실시된 오늘 훈련은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대피훈련과 지진·화재 등 재난 대비 훈련으로 나눠 진행됐습니다.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도로 위에 있던 차량들은 통제요원들의 안내에 따라 정차하며 훈련에 협조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제주도의회를 비롯한 주요 기관에서도 공습 경보 발령에 맞춰 지하 대피소로 이동하는 등 훈련에 동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