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교통사고가 코로나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최근 5년 간 자전거 교통사고로 292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자전거 사고건수는 69건으로 전년에 비해 32% 증가하고 사망자도 2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해 동안에 자전거 사고 건수가 60건을 넘은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으로
도로교통공단은 거리두기 해제로 자전거 제주 일주에 나서는 관광객이 늘면서 사고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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