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목)  |  김경임
오늘(23) 오후 1시 45분쯤 한라병원에서 대동맥 박리 환자를 다른 지역으로 긴급 이송해야 한다는 요청이 해경으로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헬기를 이용해 70대 환자를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목포 비행장으로 이송했으며 대기하던 소방에 인계했습니다. 한편, 올들어 해경헬기를 이용해 긴급 이송된 환자는 모두 2명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오염수 안전성 검사 장비·인력 확충 과제
  •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면서 안전성 검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 인력과 장비 확충이 당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위판 경매 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의무화 한 가운데 일본에서 걸러내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삼중수소 측정 장비를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사능 전담 인력도 해양수산연구원에 있는 전담 연구사 2명에 불과해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2023.08.25(금)  |  김용원
  • '알맹이 빠진' 예술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17시)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예술고 설립과 이전 타당성을 따지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알맹이 없는 보고회란 지적입니다. 오늘(25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린 제주지역 예술고 신설 또는 전환 연구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연구진은 영재교육 대상자와 다른 지역 예술고 진학 현황 등을 분석했을때 예술고에 대한 교육 수요는 충분하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애월고와 함덕고의 미술과, 음악과 등의 형태보다 예술만을 전담하는 특수목적고인 예술고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내놨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애월고와 함덕고의 미술,음악과 통합 이전 문제나 새로운 학교 신설 등은 향후 연구 과제로 남겨둬 알맹이 빠진 보고회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 2023.08.25(금)  |  이정훈
  • 제주 북부지역 열대야, 한 달 만에 사라져
  • 밤 사이 최저기온이 떨어지면서 제주 북부지역에 약 한 달 만에 열대야가 사라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24) 밤과 오늘(25) 오전 사이 최저기온은 제주시 24.6도를 비롯해 모든 관측 지점에서 25도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에 따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최장 27일 연속 이어졌던 열대야가 사라졌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열대야 일수는 북부가 47일로 가장 많고, 서귀포시 33일, 성산 30일, 고산 26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열대야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2023.08.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0
  • 가파도 해상서 어선 선장 실종…해경, 수색중
  • 가파도 해상에서 어선 선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45분쯤 어제 출항한 5톤 연합복합어선 선장인 60대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대정읍 가파도 서쪽 4km 해상에서 선박을 발견했지만 선장은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13대, 해군 함정, 민간 구조 선박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선장 A씨는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출항했고 탑승인원은 선장 혼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08.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41
  • 도교육청,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
  •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교육당국이 학교 급식에 대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학교급식에서 사용되는 수산물 방사능 검사 횟수를 종전 분기에서 한달에 한번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사능 검사 결과를 도교육청과 학교 홈페이지에 공개를 의무화하고 가정통신문을 통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 안내도 적극 제공할 방침입니다. 현재 도내에 등록된 학교급식 수산물 공급업체는 4군데입니다.
  • 2023.08.25(금)  |  이정훈
KCTV News7
00:41
  • 내달 4일 교사 '단체행동' 예고…교육부 제동
  • 다음달 4일 서이초 교사 49재일을 맞아 교사들이 재량휴업 등으로 단체 행동을 예고한 가운데 교육부가 제동을 걸었습니다.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2학기 학사 운영에 철저를 기하도록 당부하며 9월 4일 연가 불가 방침을 통보했습니다. 그러면서 법과 원칙에 따라 학사 운영과 복무 관리가 이뤄졌는지 점검하고 대응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서이초 교사 사망 이후 도심 집회를 이어가고 있는 교사들은 다음 달 4일 국회앞 추모 집회를 위해 학교마다 재량 휴업일 지정을 설득해 왔습니다.
  • 2023.08.25(금)  |  이정훈
KCTV News7
00:38
  • 지역 연계형 돌봄센터 내년 3월 시범 운영
  • 제주도와 도교육청의 협업으로 초등돌봄 문제 해결을 위한 가칭 '지역 연계형 돌봄센터'가 내년 3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 운영됩니다. 지역 연계형 돌봄센터는 제주시 아라초등학교와 서귀포시 동홍초등학교에서 각각 4개 교실이 운영되며 주중에는 학교가, 주말에는 지자체에서 운영하게 됩니다. 돌봄센터 운영에 따른 인건비 등을 제주도가 지원하고 교육청은 프로그램비 보조 등을 담당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 등을 위해 다음달부터 호봉제를 도입합니다.
  • 2023.08.25(금)  |  최형석
KCTV News7
00:40
  • 자전거 교통사고 급증…지난해 첫 60건 넘어
  • 자전거 교통사고가 코로나 이후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제주에서는 최근 5년 간 자전거 교통사고로 292건이 발생해 4명이 사망했습니다. 특히 지난해 자전거 사고건수는 69건으로 전년에 비해 32% 증가하고 사망자도 2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 해 동안에 자전거 사고 건수가 60건을 넘은 것은 지난 2019년 이후 3년 만으로 도로교통공단은 거리두기 해제로 자전거 제주 일주에 나서는 관광객이 늘면서 사고도 급증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023.08.25(금)  |  최형석
KCTV News7
00:33
  • 구름 많고 더워…낮 최고기온 31도 (13시)
  • 오늘 제주는 구름 많은 가운데 30도 안팎의 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예상최고기온은 29도에서 31도로 어제보다 1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 같은 날씨속에 자외선 지수는 '나쁨'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앞바다에서 0.5에서 2미터 높이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오늘과 비슷해 덥겠고 일요일인 모레 늦은 오후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3.08.25(금)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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