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해상에서 어선 선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 아침 7시 45분쯤 어제 출항한 5톤 연합복합어선 선장인 60대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대정읍 가파도 서쪽 4km 해상에서 선박을 발견했지만 선장은 찾지 못한 상황입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13대, 해군 함정, 민간 구조 선박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선장 A씨는 어제 오전 11시 20분쯤 출항했고 탑승인원은 선장 혼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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