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사회, 필리핀 낙후지역 의료봉사 4년만에 재개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8.25 13:58
제주도의사회가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필리핀 의료 낙후지역 의료봉사를 재개했습니다.
제주도의사회는 내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흘동안 필리핀 산타마리아지역에서 빈곤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치기 위해 오늘(25일) 출국했습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도의사회와 치과의사회, 간호조무사회 등 21명의 봉사단원과 필리핀 수중협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제주도 의사회의 필리핀 의료봉사 활동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직전에는 약 3천명을 진료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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