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내 주택가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이용 주민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어제(26일) 오전 8시 30분쯤 제주시 외도동 단독주택에 연결된 상수도 관에서 수돗물이 역류했습니다.
이로 인해 하루 이상 가정집에 물 공급이 중단됐고 주민들은 길가에 버려지는 수돗물을 길어 써야 했습니다.
제주시는 주택으로 연결된 개별 상수도관이 파열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신고 하루 뒤인 오늘 (27일) 오후 응급 복구를 진행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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