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부터 일본 원전 오염수 해상 방류가 시작된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내일(28) 제주도로부터 관련 업무 보고를 받습니다.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내일 오전, 임시회 폐회 중 긴급현안보고 회의를 열고 오염수 방류에 따른 제주도의 예산 편성과 어업피해 최소화 방안 같은 대응 계획을 점검합니다.
수산물과 해수 방사능 검사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관련 인력과 장비 확충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보입니다.
내일 업무보고에 제주도에서는 김희현 정무부지사와 대응 업무를 총괄하는 해양수산국 공무원들이 출석할 예정입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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