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휴양형주거단지 토지 분쟁과 관련해 당사자인 토지주와 JDC가 합의점을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JDC는 법원의 중재 결정에 따라 최근 예래단지 사업부지 감정평가를 마무리했고 현재 토지주 열람이 진행 중입니다.
다음 달 6일 예정된 재판에서 양측이 합의하면 JDC는 모든 토지주에 대해 단계적으로 보상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015년 예래단지는 인허가 절차 무효로 사업이 좌초됐고 토지주와 JDC 는 2016년부터 소유권 반환 소송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소송이 장기화되면서 법원은 올해 초 양측에 토지 보상 협의라는 조정안을 제시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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