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째 고수온경보…양식장 피해 확산 우려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8.2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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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안에 2 주째 고수온 경보가 이어지면서 양식장 추가 피해가 우려됩니다.

국립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어제(26일) 우도의 표층수온은 30.4도로 평년 보다 5도, 지난해보다 3도 이상 높은 고수온 현상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남부와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바다 수온이 29도에서 30도를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국립수산과학원은 고수온에 취약한 어종에 대한 철저한 생육 관리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제주 전 해역에는 지난 14일부터 고수온 예보가 경보로 격상됐고 폐사한 양식 광어는 이달 초 5천여 마리에서 20일 만에 18만 마리까지 급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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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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