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파도 인근 해상에서
실종된 선장에 대한 수색작업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지만
아직까지 실종 선장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실종 지점인 가파도 서쪽 4km 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 헬기 등을 동원하고
수중 수색도 벌였지만
사흘째 실종 선장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내일(28)까지
해상과 육상 수색을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 24일 오전
모슬포항에서 출항한 한경 선적
5톤급 연안복합어선의 선장인 60대 A씨가
이튿날인 25일 오전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 당일 선박은 발견됐지만,
혼자 탑승했던 선장은 사흘째 실종된 상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