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수소 버스가 다음달 4일부터 전국 최초로 시범 운행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4일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그린수소 품질에 대한 최종 합격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생산된 그린수소를 튜브 트레일러를 이용해 조천 충전소로 이송하고 버스 정상 운행 여부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이어 오는 4일부터 함덕과 한라수목원을 잇는 311번과 312번 노선에 수소 버스 9대를 투입해 운행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그린수소 시범 운행을 거쳐 수소 버스와 수소 승용차, 청소차 등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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