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한 필라테스 업체 대표가 휴업 통보를 하고 잠적했다는 회원들의 피해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제주시내 한 필라테스 업체가 지난 25일을 마지막으로 사전 통보나 환불 절차 없이 운영을 중단해 피해를 입었다는 내용의 고소장이 접수됐으며 지난 28일부터
현재까지 20건이 넘고 있습니다.
현재 피해자들이 개설한 SNS 단체 대화방에 참여한 인원만 100명이 넘고 있습니다.
경찰은 업체 대표의 소재를 파악하는 한편 고소장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