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도내 출생아수 1,674명…9.7% 감소
김지우 기자  |  jibregas@kctvjeju.com
|  2023.08.3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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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에도 제주지역 출생아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인구 절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주도내 출생아수는 1천67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7%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 규모는 상반기 6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울러 상반기 도내 혼인건수는 작년 동기보다 1.3% 감소하면서 저출산 문제가 더욱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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