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가 지난 달부터 이달 말까지 하천 물놀이장 7개소를 운영한 결과 도민과 관광객 11만 8천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강정천이 4만여 명으로 이용객이 가장 많았고 돈내코가 3만 8천여 명, 솜반천 1만7천여 명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서귀포시는 이 기간에 민간안전요원 42여 명을 현장 배치하는 등 10년 연속 하천 물놀이장 인명피해 무사고를 달성했습니다.
한편 폐장 이후 안전요원이 상주하지 않는 만큼 늦더위 피서객들에게 안전수칙을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