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8기 첫 직원만족도 조사 결과 '보통'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8.31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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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직자 대상 직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환경과 의사소통, 조직.인력관리 등 9개 분야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만족도 점수는 보통인 65.3점으로 나왔습니다.

지난해 60.6점 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직급 기준으로 5급 이상, 근무지 기준으로 도와 행정시 본청, 직렬 기준으로 소방직이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반면 중간층인 30~40대 또는 재직기간 5년 이상 20년 미만에서의 만족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조직문화와 관련해 행사 동원과 과도한 의전, 회식문화 개선에 대한 혁신 필요성이 제기됐고 업무환경과 관련해 구내식당과 사무실 공간, 공용차량 확대를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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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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