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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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2
  • 도내 해수욕장 폐장…이용객 전년 대비 20% 감소
  • 제주지역 해수욕장이 오늘을 마지막으로 폐장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은 99만 1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올해 이용객은 지난해와 비교하면 20% 가량 감소했는데, 늘어난 해외 여행 수요와 7월달 잦은 비날씨가 이용객 감소의 원인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폐장된 이후에도 해수욕장 물놀이 안전사고를 위해 일부 안전요원을 배치할 계획입니다.
  • 2023.08.31(목) 17:32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제11. 12호 태풍, 제주 영향 전에 소멸될 듯
  • 한꺼번에 두 개가 발생해 우려됐던 제11호, 12호 태풍은 제주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소멸될 전망입니다.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740KM 해상에서 시속 17KM 속도로 서진하고 있는 제11호 태풍 하이쿠이는 오는(9월) 5일쯤 중국 상하이 서쪽 약 190KM 부근 육상에서, 12호 태풍 기러기는 오는(9월) 4일쯤 일본 가고시마 남동쪽 약 280km 해상에서 열대저압부로 약해질 것으로 기상청은 예상했습니다.
  • 2023.08.31(목) 17:22  |  양상현
KCTV News7
02:38
  • 유커, 6년 만에 돌아왔다…중국 단체관광 물꼬
  • 중국 정부가 6년 5개월 만에 자국민의 한국행 단체 관광을 허용한 이후 처음으로 중국발 크루즈가 제주에 들어왔습니다. 큰 손으로 불리는 유커, 즉 중국 관광객들이 돌아오면서 지역경제 기대감도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중국 상하이에서 출항한 2만 4천 700t급 크루즈선 블루드림스타호가 제주항으로 들어옵니다. 모처럼 제주를 찾은 중국인 단체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한 풍물 공연과 기마대 퍼레이드가 진행됩니다. 크루즈가 정박하자 중국인 관광객 660여명이 줄지어 내립니다. <마자쥔 / 중국 상하이> "오랜 기간 동안 못 와봤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제주에 와서 새롭게 바뀐 이색 카페와 인플루언서들이 많이 다니는 장소, 맛집 투어, 그리고 여러 가지 체험할 수 있는 공간들을 많이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지우 기자> "사드 보복 조치로 금지됐던 중국인의 한국행 단체관광이 6년 5개월 만에 허용된 이후 중국 단체 크루즈 여행객이 국내로 들어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중국 관광객들은 하루 가량 제주에 머물며 용두암 등 주요 관광지와 면세점 쇼핑을 즐긴 뒤 일본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유커가 본격적으로 들어오면서 침체됐던 외국인 관광시장에도 화색이 돌고 있습니다. <윤남호 / 롯데면세점 제주 부점장> "유커들이 다시 온다고 해서 K-패션 트렌드가 굉장히 떠오르고 있는데 새로운 브랜드를 론칭하면서 준비하고 있고 고객들을 위해 구매금액별, 카테고리별 선불카드와 할인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중국 현지 내 제주관광에 대한 관심이 여전해 단체관광객들은 계속해서 늘어날 전망입니다. 실제 내년 제주에 입항 의사를 보인 크루즈선은 현재 330여건. 이 가운데 80%가 중국발 크루즈선으로 이를 통해 관광객 90만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입니다. <샹위청 / 블루드림크루즈 선사 부사장> "제주는 저희 선사에서 가장 중요한 기항지이기 때문에 단체관광 개방 전부터 준비를 계속 해왔습니다. 5월에도 손님 없이 제주항에 한 번 정박한 적이 있습니다. 지속적으로 준비하면서 개방이 되자마자 빠르게 대응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제주관광의 큰손으로 불리는 중국 단체 관광객의 제주 방문이 본격화되면서 지역경제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8.31(목) 17:15  |  김지우
KCTV News7
02:09
  • 도내 첫 무인 노상 유료주차장 결국 철거
  • 서귀포시가 도내 최초로 시범 운영한 노상 무인 주차시스템이 시행된지 4년여 만에 유야무야 끝났습니다. 코로나 등으로 주차비 징수가 유예됐고 잦은 고장과 각종 민원이 자주 발생하며 제대로 활용해보지도 못하고 미관만 해치는 골칫덩어리로 전락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천지동에 위치한 노상 무인 공영주차장입니다. 지난 2019년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노상 공영주차장에 무인 결제 시스템이 도입된 지역입니다. 해당 구역에 주차를 하면 바닥에서 제어장치가 올라오게 되고 주변에 위치한 요금 정산기에서 결제를 마쳐야 차량이 빠져나갈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이 무인 정산시스템이 잘 작동되고 있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정산기는 녹이 슬고 부서져 방치된지 오래된 모습입니다. 바닥제어 장치는 제거되고 이미 메꿔졌습니다. 서귀포시가 약 4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3개 지역에 설치한 38면의 주차 구역과 무인 정산기 23대 모두 마찬가지입니다. <인근 상인> "요금제로 운영하다가 기계가 자꾸 고장 나고 해서 지금은 그냥 무료로 하고 있어요. 아깝죠. 저희가 다 세금 내서 하는 건데 아깝긴 하죠." 코로나로 요금 부과를 유예하고 지난해 정상 운영을 예고하기도 했지만 잦은 고장 등으로 수리를 반복하며 사실상 제대로 사용된 적은 없는 겁니다. 오히려 흉물처럼 방치되며 미관만 해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인근 주민> "처음부터 이거 안 되더라고요. 몇 번 뜯었다 고쳤다 하더라고요. 아무래도 교통이 불편한 거 아닙니까? 보행하는데." 서귀포시는 해당 무인 주차 시스템과 관련해 잦은 고장과 각종 민원 등으로 무료로 전환해 운영하기로 결정했고 관련 예산을 확보해 내년에 나머지 정산기를 철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박병준)
  • 2023.08.31(목) 17:12  |  허은진
KCTV News7
01:04
  • 오늘의 날씨 (8월 31일)
  • 오늘 제주는 비가 대부분 소강상태에 들며 구름 많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28.3도 성산 28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았습니다. 내일부터는 흐린 가운데 다시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부터 모레까지 예상강수량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입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4에서 25도 낮기온은 29에서 30도로 오늘보다 1-2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8.31(목) 16:54  |  김수연
KCTV News7
00:35
  • '음주운전 신고포상제' 오는 11일부터 시행
  • 음주운전 신고포상제도가 10여 년만에 부활됩니다. 제주경찰청은 오는(9월) 1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음주운전 신고포상제를 시범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신고 유형은 단순 음주운전에만 한정되며 신고 횟수도 1인당 연간 5회로 제한됩니다. 신고 포상금은 단속 수치에 따라 정지는 3만원, 취소는 5만 원입니다. 음주운전 신고 출동은 제주경찰청과 자치경찰단이 공조하며 자치경찰은 주간업무시간에만 활동할 예정입니다.
  • 2023.08.31(목) 16:52  |  김용원
KCTV News7
00:26
  • 생후 3개월 자녀 살해·유기 친모 '구속 기소'
  • 제주지방검찰청은 지난 2020년 12월 생후 3개월 된 자녀를 담요로 덮어 질식시켜 살해하고 시신을 방파제에 유기한 친모 A 씨를 살인과 사체 유기 혐의로 구속 기소했습니다. 숨진 자녀는 출생 신고는 됐지만 필수 예방 접종과 검진을 받은 이력이 없어 행정시가 수사를 의뢰하면서 3년 만에 범행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 2023.08.31(목) 16:42  |  김용원
KCTV News7
00:47
  • 개발공사, 원도심 노후 주거지 정비 후보지 공모
  • 제주개발공사가 원도심 노후 주거지 정비를 위한 후보지를 공모합니다. 이번에 공모 접수한 지구에 대해 주민참여 의지와 자산 가치, 사업비 선정 등 1차적으로 분석하고 실현 가능성이 높은 5곳을 대상으로 정밀 분석을 통해 세대별 예상 분담금 등 사업 시행과 조합 설립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게 됩니다. 이후 가로주택 정비사업지구를 선정해 조합 설립과 약정 체결, 사업 시행계획 수립 등 사업추진을 적극 지원하게 됩니다. 가로주택정비란 노후 또는 불량주택이 밀집한 가로구역에서 종전의 형태를 유지하면서 소규모로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입니다.
  • 2023.08.31(목) 15:04  |  양상현
  • 민관협력형 배달앱 '먹깨비' 누적 매출 30억 돌파
  • 제주특별자치도의 민관협력형 배달앱인 '먹깨비'가 매출 3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제주도경제통상진흥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출시한 이후 8개월동안 누적 주문 수 12만건에 이같은 매출액을 달성했습니다. 현재 첫 주문 5천원 할인과 주말 3천원 할인, 탐나는전 결제 최대 10%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이 더해지면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번 추석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4천원 할인 쿠폰 이벤트가 예산 소진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됩니다. '먹깨비'는 국내 최저의 주문 중개 수수료 1.5%로 이용이 가능하며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료가 없는 민관협력형 공공 배달앱니다.
  • 2023.08.31(목) 15:02  |  양상현
KCTV News7
01:09
  • 민선 8기 첫 직원만족도 조사 결과 '보통'
  • 제주특별자치도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공직자 대상 직원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보통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8일까지 제주도와 행정시, 읍면동 직원을 대상으로 업무 환경과 의사소통, 조직.인력관리 등 9개 분야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로 진행됐으며 만족도 점수는 보통인 65.3점으로 나왔습니다. 지난해 60.6점 보다 소폭 상승했습니다. 직급 기준으로 5급 이상, 근무지 기준으로 도와 행정시 본청, 직렬 기준으로 소방직이 상대적으로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반면 중간층인 30~40대 또는 재직기간 5년 이상 20년 미만에서의 만족도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낮은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조직문화와 관련해 행사 동원과 과도한 의전, 회식문화 개선에 대한 혁신 필요성이 제기됐고 업무환경과 관련해 구내식당과 사무실 공간, 공용차량 확대를 꼽았습니다.
  • 2023.08.31(목) 15:01  |  양상현
KCTV News7
00:44
  • 버스 준공영제 운영비 25%는 '교통복지'
  • 올해 버스 준공영제 운영비의 25%는 교통복지에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올 상반기 버스 준공영제 운영비를 분석한 결과 전체 738억원 가운데 25%인 188억원을 교통복지에 투입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교통복지는 교통복지카드 무료 이용과 시내외버스 단일 요금, 환승 할인, 어린이·청소년 할인 등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와 올해 2년 연속 복권기금으로 470억원을 확보한데 이어 내년에는 500억원으로 확대해 교통약자 이동권 지원을 강화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3.08.31(목) 14:40  |  양상현
KCTV News7
02:48
  • "악성민원 교권 보호, 교감 중심으로"
  • 교육부에 이어 제주교육당국이 악성 민원으로부터의 교권 보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정부안과 눈에 띄게 다른 점은 교감 중심으로 악성 민원을 처리하도록 한 겁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이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학교 민원 처리를 교직원 개인이 아닌 기관이 대응하는 방식입니다. 특히 정부 대책과 눈에 띠게 다른 점은 민원대응팀이 교감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겁니다. 학생 진학이나 성적 등 일반적인 민원을 제외하면 담임 교사를 거치지 않고 교감이 민원 접수부터 처리를 맡아 처리하게 됩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우선 교육활동 침해 행위를 예방하기 위하여 각급 학교의 관리자로 구성된 민원대응팀을 구성 민원 처리는 교직원 개개인이 아닌 기관이 대응하는 체계로 개선하고 학교장 책임하에 운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교권 침해 예방 대책도 강화됩니다. 교과 활동과 관련 없는 민원에 대응하기 위해 녹음 기능이 있는 전화기로 교체합니다. 또 교사들이 소송에 휘말릴 경우 1인당 5백만원의 소송비를 지원하고 교육활동 중에 발생하는 교원들의 배상책임보험 보장 범위도 확대합니다. 교권 피해 교사들의 회복을 돕기 위해 백만원 범위 안에서 정신 건강 치료비와 약제비도 지원됩니다. 이 밖에도 학교를 직접 찾는 민원인에 대해 학교 지킴이 외에 자치경찰단과 협의해 인력을 상주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교사들의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해 안심번호 서비스는 모든 교원들에게 확대할 방침입니다. 이번 제주교육당국의 대책이 교육공무직들의 요구를 대폭 수용한 것으로 보이지만 민원 창구의 중심 역할을 하게 된 학교 교감들과의 의견 수렴 없이 발표되면서 반발 가능성도 나오고 있습니다. <김광수 / 제주도교육감> "물론 이 부분도 제가 교감 선생님들하고 협의를 해야 됩니다. 앞으로 지금 시간이 급박하다 보니까 이달 내로 기자회견이 돼야 된다고 해서 제가 지금 안 만나본 선생님들이 교감 선생님입니다." 김광수 교육감은 학생인권조례와 관련해 교육활동 보호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독소조항은 없다면서도 지나치게 학생들의 권리만 담겨있다며 교사들에 대한 존중하는 자세 등 학생 책임을 보완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8.31(목) 13:57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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