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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한국어 강사 강의 미배정 통보 철회하라"
  • 전국대학노동조합 국공립대본부는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대학교가 일부 한국어 강사에게 강의를 배정하지 않겠다는 통보를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제주대 국제교류본부가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협의 없이 일부 강사에게 강의 배정 불가 통보는 사실상 해고와 같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학교 측이 상황에 따라 수업 시수와 학사 일정을 일방적으로 조정하는 등 불안정한 운영을 해 왔다며 한국어 강사의 고용 안정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 2023.08.30(수) 16:42  |  김경임
KCTV News7
00:28
  • 정의당 도당, 핵오염수 피해지원 주민조례 청구 추진
  • 정의당 제주도당이 핵오염수 피해지원 주민조례를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주민조례에는 어업인 등에 대한 실질적인 피해보상과 지원, 보상과 지원금액 범위에서 제주도정이 일본 정부에 구상권 행사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정의당 도당은 이른 시일 내에 조례안 세부 검토와 준비작업 등을 거쳐 주민조례 청구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 2023.08.30(수) 16:38  |  허은진
KCTV News7
00:35
  • "주민투표 실시하고 제2공항 예산 전액 삭감하라"
  •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오늘(30일) 제2공항 예산 책정과 관련해 논평을 내고 국토교통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요구했습니다. 비상도민회의는 국토부가 그동안 도민의견을 존중하고 일방적으로 강행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만큼 기본 설계비 책정이 아니라 주민투표부터 실시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기본설계비 등을 전액 삭감하고 제주도민의 결정권 보장과 갈등 해소에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 2023.08.30(수) 16:32  |  허은진
KCTV News7
02:52
  • 혼선 빚은 제주공항 지하차도 내일 완전 개통
  • 임시 개통 당시 극심한 혼란이 빚어졌던 제주공항 지하차도가 내일(31일) 완전 개통합니다. 교통체계와 도로 운영방식은 임시 개통 기간 그대로 유지됩니다. 일단 교통량 분산 효과가 있는 것으로는 조사됐지만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지난 16일 임시 개통과 함께 혼선을 빚었던 제주공항 지하차도. 갑작스러운 교통체계 변경 등으로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지며 도민과 관광객들은 혼란과 불편을 겪었습니다. "임시 개통 당시 극심한 혼선을 빚었던 제주공항 인근 지하차도가 보름여 만에 완전 개통됩니다." 도로 운영방식과 구조는 임시 개통 이후 적용된 내용 그대로 유지됩니다. 가장 큰 혼란이 빚어졌던 양방향에서 일방통행으로 전환된 용담에서 제주공항까지의 용문로는 그대로 일방통행으로 운영되고 제주시 오일장에서 공항으로 가는 경우에는 반드시 지하차도를 통과해야 합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제일 민감했던 부분이 일방통행으로 바꾼 부분에서 역주행이 걱정이 됐던 것이거든요. 그런 부분이 거의 이제 보이지 않고 있는 상황이어서 접촉 사고라든가 이런 사고가 없었던 것은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제주시는 완전 개통에 앞서 교통체계 흐름 안정화를 위해 차로 노면 유도선 표시와 교통표지판과 신호위반 단속 카메라, 교통섬 추가 설치 등 보완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임시 개통 후 교통량 분산으로 교통 흐름이 원활해져 교통 혼잡이 해소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가 지난 18일부터 일주일 동안 제주공항 인근 주요 교차로에서 조사한 결과 교차로별 지체시간이 교통체계 변경 전과 비교해 평균 72초에서 34초로 50% 이상 단축됐습니다. 또 지하차도 운영으로 주행거리가 증가했지만 통행시간은 평균 30초 이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강병삼 / 제주시장>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국제공항 주변에 교통량을 분산시켜 교통 혼잡이 많이 해소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하여 변경된 교통체계가 조기에 완벽히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임시 개통 기간 교통 안내를 위한 인력들이 투입됐고 교통량 조사 결과도 일주일 정도에 불과해 다가올 추석 연휴 등을 거쳐야 실제 교통량이 분산됐는지 면밀한 판단이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8.30(수) 15:57  |  허은진
KCTV News7
01:16
  • 오늘의 날씨 (8월 30일)
  • 오늘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곳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한라산 남벽에는 오늘 하루 130mm가 넘는 비가 내렸고, 대정과 서광리에서도 100mm가 넘는(108.5/134mm) 강수량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50에서 150mm 많은 곳은 20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산지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의 호우특보는 오늘 오후에 모두 해제됐지만 내일까지 곳에따라 시간당 30에서 60mm의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피해없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23에서 25도 낮기온은 27에서 29도로 오늘과 비슷하게 오르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2.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8.30(수) 15:53  |  김수연
  • '호우경보' 서부 물폭탄…주택 침수·송아지 구조
  • 오늘 제주는 서부지역을 중심으로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비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오늘 서귀포시 대정읍 일대에는 시간당 29mm의 강한 비와 100mm가 넘는 집중호우로 안성리 추사관 지하와 마을 주택 마당이 침수돼 긴급 배수조치가 이뤄졌습니다. 보성리에서도 저류지에 방목 중이던 소 5마리가 대피했고, 송아지 1마리는 중장비를 동원해 구조했습니다. 이 밖에 불어난 물에 차량이 침수되고 비닐하우스와 밭 일부가 물에 잠기는 등 10여 건의 피해가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은 기압골과 고기압의 가장자리를 따라 서부지역에 비구름대가 형성되면서 오전에 호우경보가 발효되고 많은 비가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2023.08.30(수) 15:49  |  김용원
  • 해경, 전국 최초 '해양외상의료지원팀' 신설
  • 해상에서 발생한 중증 외상환자의 긴급 처치와 이송을 전담할 '해양외상의료지원팀'이 전국에서 처음으로 신설됩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전문의료진이 항공기나 경비함정을 타고 현장에서 환자를 긴급 처치하는 가칭 해양외상의료진원팀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도내 유일 권역외상센터인 제주 한라병원과 운영 방안을 논의 중이며 전문 의료진들은 해경 수난대비 기본훈련에도 참여할 계획입니다. 매년 제주 해상에서 발생하는 응급환자 이송건수는 130여 건으로 이 가운데 외상환자는 4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2023.08.30(수) 15:39  |  김용원
KCTV News7
02:52
  • '연예인 얼굴에 나체 합성' 영상물 유포 구속
  • 유명 연예인의 얼굴을 다른 사람의 신체 사진을 합성한 허위 영상물을 만들어 유포한 30대 남성이 구속 송치됐습니다. 경찰은 미국 수사당국과 공조수사를 벌여 미국에 체류하고 있는 피의자를 국내로 송환했는데, 피의자가 텔레그램과 해외 사이트를 통해 유포한 허위 영상물만 5천 8백여 개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항 국제선 도착장에서 반팔 차림의 한 남성이 경찰들에 의해 연행됩니다. 미국에 체류하며 불법 허위 영상물을 제작해 유포해 온 남성이 한국에 들어온 겁니다. <경찰> "변호인 선임할 수 있는 권리, 변명할 수 있는 권리, 진술 거부할 수 있는 권리, 그리고 체포영장 체포적부심 신청할 권리가 있습니다." 연예인 얼굴을 합성한 허위 영상물을 제작해 유포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피의자 A씨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3년 10개월 동안 텔레그램과 해외 사이트를 통해 본인이 만든 불법 허위 영상물 5천 8백여 개를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연예인은 최소 50명 이상. 심지어 아이돌 등 미성년자도 포함돼 있었습니다. 경찰은 지난해 12월, A씨가 운영하는 텔레그램 비공개 채팅방을 발견해 수사에 나섰으며, 이 과정에서 A씨가 2019년부터 미국에 체류 중인 것을 확인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미국 수사당국에 공조수사를 요청했습니다. A씨는 지난 6월, 미국 수사당국에 의해 검거돼 지난 22일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경찰은 주거지에 있던 노트북과 휴대전화, 외장하드 14개 등 증거물도 압수했습니다. 해외에 있는 허위 영상물 유포자를 검거해 제주로 압송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찰조사 결과 A씨가 범행을 통해 얻은 수익은 없었으며 자기 만족을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관련 법에 따르면 허위 영상물을 편집, 합성, 가공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이나 최대 5천만 원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김성훈 / 제주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 "허위 영상물 제작 유포 등의 범죄는 타인에게 심각한 피해를 야기하는 중대 범죄입니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모두가 단순 호기심이라도 위법 행위를 하지 않도록 주의 바랍니다." 경찰은 A씨를 성폭력 처벌법과 아동 청소년 성 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화면제공 : 제주경찰청)
  • 2023.08.30(수) 15:34  |  김경임
KCTV News7
02:10
  • 보조금 위원회 운영 '주먹구구'
  • 민간 보조금 사업을 심의하는 보조금관리위원회 운영이 주먹구구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그동안 옥상옥 비판과 밀실 심사 논란 등 보조금 관리 위원회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았는데요.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위원들의 전문성이 떨어지고 심사의 투명성도 담보되지 않아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보조금 사업의 적정성 여부를 판단하는 제주도 보조금관리위원회. 옥상옥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보조금 관리위원회의 운영 실태가 엉망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의 감사결과 보조금 관리위원회 구성부터 운영까지 전반에 걸쳐 부적절한 사항이 확인됐습니다. 우선 감사위는 위원회의 전문성이 부족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지난 2021년부터 올해 6월까지 활동한 제4기 보조금 관리위원회를 살펴보면 전체 15명 가운데 절반 가량이 전직 공무원이나 도의원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꾸려진 서울 등 다른 지자체와 비교되고 있습니다. 또 그동안 여러차례 제기됐던 밀실 심사 논란도 사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조례상 회의를 기록하고 공개하도록 하고 있지만 최근 3년동안 모두 40번이 넘는 심사를 진행하면서 한번도 회의록을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심사기준을 새롭게 마련하고 심사 결과에 대해서는 전체 회의 자리에서 위원장의 설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순철 / 제주특별자치도 예산담당관> "최근 위원회에 세부적인 평가 기준과 표를 배부하고 있고 각 분과위에서 내린 결과를 전체 회의에서 설명하도록 했습니다." 최근 정부가 민간 보조금 사업에 있어 위원회 기능 강화를 주문하고 나선 가운데 위원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할 수 있는 장치 마련이 시급합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영상디자인 : 송상윤)
  • 2023.08.30(수) 15:26  |  문수희
KCTV News7
00:37
  • 내일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 하향 조정
  • 내일(31)부터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독감과 같은 수준으로 낮아집니다. 이에 따라 확진자 24시간 신고와 전수 감시 체계에서 표본 감시로 완화되고 코로나 검진 비용도 유료화됩니다. 제주보건소의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은 평일의 경우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유지되지만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조정합니다. 지금까지 제주에서 집계된 누적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45만 9백여 명입니다.
  • 2023.08.30(수) 15:14  |  김용원
  • 제주 돌챙이 '조환진' 작가 사진전 개최
  • 제주의 석공 돌챙이의 삶을 담은 사진전 '머흐러지면 또시 다우곡'이 다음달 12일까지 제주시 만덕로 큰바다영 전시공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에는 제주 돌작업 일상을 사진으로 기록한 제주돌챙이 조환진 작가의 작품들이 조명되고 있습니다. 돌챙이로 활동하던 조 작가가 카메라로 꾸준히 기록해온 밭담 풍경과 돌쌓는 모습, 마을 돌담 등의 사진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 2023.08.30(수) 14:50  |  김수연
KCTV News7
00:37
  • 상반기 도내 출생아수 1,674명…9.7% 감소
  • 올해 상반기에도 제주지역 출생아수가 감소세를 이어가면서 인구 절벽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 상반기 제주도내 출생아수는 1천674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9.7% 감소했습니다. 이에 따라 출생아보다 사망자가 많은 인구 자연감소 규모는 상반기 639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울러 상반기 도내 혼인건수는 작년 동기보다 1.3% 감소하면서 저출산 문제가 더욱 심화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8.30(수) 14:01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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