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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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03
  • 휘발유 1,800원…기름값 부담 또 커진다
  • 안정세를 보이던 기름값이 최근 들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정부가 유류세 인하 조치를 연장했지만 기름값 상승세가 지속되면서 소비자들의 유가 부담이 또다시 커지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제주시내 한 셀프 주유소입니다. 최근 들어 기름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면서 휘발유 판매가격이 리터당 1800원을 넘어섰습니다. 소비자들 사이에서는 연일 오르는 가격 탓에 조금이라도 저렴할 때 기름을 넣어야 한다는 인식이 커지고 있습니다. <문홍민 / 제주시 조천읍> "일주일 간격으로 거의 100원씩 오르는 느낌이라서 아무래도 저는 차량으로 많이 움직이다 보니깐 부담이 엄청 많이 되고 있습니다. 내일이 더 비쌀 것 같아서 미리미리 오르기 전에 보충한다는 느낌으로 기름을 넣고 있습니다." 현재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천 792원으로 일주일 만에 28원 올랐습니다. 경윳값 오름세는 더 가파릅니다. 경유 가격은 리터당 1천 715원으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42원 상승했습니다. 휘발유와 경유 모두 서울 다음으로 높은 가격입니다. 도내 휘발유 가격은 한때 사상 최고가인 2천 200원대까지 치솟았지만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와 국제유가 안정세 속에 1천 500원대까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국제유가가 오름세로 돌아서면서 기름값이 다시 들썩이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이달 말 종료 예정이던 유류세 인하 조치를 10월 말까지 연장했지만 국제유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당분간 고유가 상황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운전이 생업과 연결되는 경우에는 오르고 있는 기름값이 더욱 부담스럽게 다가옵니다. <김형수 / 건설업 종사자> "비단 건축업뿐만 아니고 운수업도 마찬가지고 자재비는 (오르는데) 인건비는 상승이 안 되고 유가와 소비자물가가 계속 오르고 있잖아요. 너무 부담스럽습니다." 통상 유가 오름세는 소비자물가 상승으로 이어졌던 만큼 서민 부담은 단순히 기름값에 그치지 않을 전망입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그래픽 이아민)
  • 2023.08.30(수) 13:32  |  김지우
KCTV News7
00:39
  • 기름값 가파른 상승세…휘발유 1,800원 육박
  • 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1천800원선에 육박하는 등 기름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오늘 제주지역 휘발유 평균 가격은 리터당 1천 792원으로 일주일 전과 비교해 28원 올랐습니다. 경유 가격도 일주일 전보다 41원 오른 리터당 1천 714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의 유류세 인하 조치 연장에도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면서 당분간 도민들의 유가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3.08.30(수) 11:54  |  김지우
KCTV News7
00:37
  • 보건소 선별진료소 주말·공휴일 운영시간 조정
  • 코로나19 감염병 등급이 2급에서 4급으로 하향 조정되면서 내일(31일)부터 제주도내 보건소의 선별진료소 운영시간이 변경됩니다. 평일 운영시간은 현행대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유지되지만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조정합니다. 제주도는 감염병 등급 하향에도 요양병원이나 시설입소자에 대한 선제검사는 유지하기로 결정됨에 따라 취약시설 종사자와 보호자에 대해 필요할 경우 검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3.08.30(수) 11:47  |  양상현
  • 제4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 모레 개막
  • 제4회 제주국제해양레저박람회가 모레(1일) 개막해 3일동안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립니다. 해양수산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에는 미국과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해외 6개국과 국내 40개 기관.기업.단체에서 3천여명이 참여합니다. 이 기간에 국내외 해양레저분야 전문가의 컨퍼런스와 각종 전시체험행사가 다양하게 마련됩니다. 또 2시간마다 박람회장에서 추첨을 통해 제공되는 체험권에 당첨되면 서핑과 요트, 낚시, 스킨스쿠버 등 13개 도내 해양레저업체로부터 최대 80%의 할인혜택을 받게 됩니다.
  • 2023.08.30(수) 11:42  |  양상현
  • 제주공항 지하차도 내일 완전 개통…개선작업 마무리
  • 개통 초기 혼란을 빚었던 제주국제공항 지하차도가 내일(31일) 완전 개통됩니다. 제주시는 지난 16일 임시 개통 후 도민과 관광객들이 큰 혼란을 겪음에 따라 노면 유도선을 표시하고 교통표지판과 신호위반 단속카메라, 교통섬 등을 추가 설치했습니다. 이와 함께 온라인 네비게이션 등에 시스템 업데이트를 요청해 완료했습니다. 한편 지하차도 개통으로 주변 교통량은 극심한 교통체증을 나타내는 E 수준에서 안정된 수준인 C로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8.30(수) 11:40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일본 등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 강화
  •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른 제주 청정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가 수입 수산물 원산지 표시 단속을 강화합니다. 이번 단속은 올 연말까지 매주 두차례에 걸쳐 일본 수입 활어를 취급하는 업체를 중심으로 재래시장과 수산물 도소매업, 음식점, 활어판매장 등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수산물 중에서 특히 소비량이 많은 가리비, 참돔, 명게를 중점품목으로 지정해 단속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올해 수입 수산물 원산지 단속에서 미표시 업체 두 곳을 적발해 과태료를 부과했습니다.
  • 2023.08.30(수) 11:37  |  양상현
KCTV News7
00:41
  • 도감사위, 보조금 집행·관리 부실 175건 적발
  • 제주도감사위원회가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5천500개 보조금 사업을 대상으로 특정감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175건의 행정상 조치와 함께 49명에 대한 신분상 조치를 요구했습니다. 주요 내용은 지방보조사업자가 보조금을 일부만 집행하고 모두 집행한 것처럼 허위 보고하거나, 견적을 부풀려 보조금을 부당 수령한 것으로 의심되는데도 관리 감독을 소홀히 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보조금으로 취득한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는 등 사후 관리에도 소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3.08.30(수) 11:34  |  문수희
  • 서귀포시, 수산물·한우 할인 판매 이벤트
  • 서귀포시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수산물과 한우 할인 이벤트를 잇따라 진행합니다.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몰인 '서귀포인정'에서는 수협과 수산업체와 협업해 9월 한달간 옥돔과 갈치, 고등어 등 20여개 품목을 최대 30% 할인해 판매합니다. 또,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제주 한우를 최대 50% 할인판매하는 한우 소비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 2023.08.30(수) 11:32  |  김수연
KCTV News7
00:44
  • 제11호 태풍 하이쿠이 북상…이동경로 '관심'
  • 제11호 태풍 하이쿠이가 북상하면서 제주에 영향을 줄지 이동경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기상청에 따르면 태풍 하이쿠이는 중심기압 980hPa에 순간 최대 풍속 초속 29미터의 중형급으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1천110km 부근 해상에서 북상하고 있습니다. 이어 모레(1일) 오키나와 남쪽 해상을 거쳐 다음달 3일에는 중국 상하이 남남동쪽 330km 해상까지 진출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기상청은 아직 태풍 하이쿠이 진로가 상당히 유동적인 만큼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에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3.08.30(수) 11:27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제주 전역 호우특보…곳에따라 강한 비 '주의' (13시)
  • 오늘 제주는 추자도를 제외한 전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에 따라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누적 강수량은 한라산 영실이 152mm, 서광 116.5mm, 한림 76mm, 대정은 74mm를 기록했습니다. 비는 모레까지 50에서 150mm, 산간 많은 곳은 200mm 이상 더 내리겠습니다. 특히 오늘과 내일 시간당 30~6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돼 피해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1에서 2미터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3.08.30(수) 11:13  |  최형석
KCTV News7
00:25
  • 제주도교육청, 내일(31일) 교권 보호 대책 발표
  • 전국적으로 교권 침해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제주도교육청이 내일(31일) 교권 보호 대책을 발표합니다. 도교육청 차원의 교권보호 대책은 김광수 교육감이 직접 기자회견 방식으로 발표됩니다. 특히 지난 주 교육부가 밝힌 학교별 민원대응팀 운영 등 보호 대책과 어떻게 차별화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편 민주노총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제주지부는 최근 정부 대책은 교육 공무직들에게 민원을 떠넘기는 방안이라며 도교육청에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3.08.30(수) 11:12  |  이정훈
KCTV News7
03:55
  • "해녀의 노래 정신 기억하라"
  • 최근 국방부가 봉오동 청산리 전투 대승의 주역인 홍범도 장군의 과거 공산당 가입 전력을 들어 육군사관학교 흉상 철거를 추진하면서 독립운동 역사를 지우고 과도한 색깔론을 입히려는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고 있는데요 하지만 항일 독립지사들의 정신을 잊지 않고 후예들에게 가르치려는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해녀의 노래 中> "우리는 제주도의 가이없는 해녀 비참한 살림살이 세상이 알아 추운 날 더운 날 비가 오는 날에도 저 바다 물결 위에 시달리는 몸" 우도 출신의 독립 항일지사 강관순에 의해 지어진 해녀의 노래 일붑니다. 당시 청년 지식인으로 촉망 받던 강관순은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 독립항쟁으로 기록된 1932년 해녀 항일운동의 배후 역할로 알려져 있습니다. 일제가 저울 눈을 속여도 배움이 짧아 항의조차 제대로 못하는 해녀들을 지켜보며 문맹 퇴치의 필요성을 느낍니다. 이에 마을 청년 운동가들과 야학소를 차리고 해녀들에게 국어와 산수를 가르치고 나아가 나라를 잃은 처지 등을 깨닫게 합니다. <박찬식 / 제주도민속자연사박물관장> "영명의숙에 다니던 우도 해녀들에게 이와 같은 해녀의 노래를 작사해서 노래를 보급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이 같은 항일 운동이 발각돼 옥고를 치르면서도 해녀의 노래를 지어 일제 저항 정신을 일깨우려 애썼습니다. 이 같은 강관순의 정신 세계는 노랫말에도 고스란히 담겼습니다. <해녀의 노래 中> "배움 없는 우리 해녀 가는 곳마다 저놈들의 착취기관 설치해놓고 우리들의 피와 땀을 착취해간다. 가이없는 우리 해녀 어디로 갈까" 항일지사 강관순은 2005년 건국훈장에 추서되고 지난해는 고향에 그를 기리는 흉상과 노래비가 건립됐지만 여전히 그를 알리기 위한 노력들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문화 예술인들은 음악다큐 영화와 음악을 재해석해 대중에게 알렸고 후손들과 마을주민들은 다른 항일지사들을 찾아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문효진 / 피아니스트> "많이 알려지긴 했지만 그래도 눈에 보이는 이런 노래비가 있다라는 것이 굉장히 가시적으로 의미가 있고요. 이 안에 노래 악보도 담겨져 있고 QR을 통해서 노래를 들을 수가 있는데요. 노래의 힘이 정말 100년사를 관통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김철수 / 우도 주민자치위원장> "저희들은 알지만 밑에 후배들은 모르잖아요. 자라나는 아이들도 교육을 시키고 또 이분이 우도 출신이라는 것을 상기시키는 위해서 한 겁니다." 옥고를 치루고서도 일제 감시에 생활고로 어린 자녀를 잃고 자신마저 급성 폐렴으로 34살의 이른 나이로 생을 마감했지만 해녀들의 고단한 삶을 안타까워하고 일제 저항 정신을 일깨우려는 정신이 담긴 해녀의 노래는 오늘도 계속해서 불려지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8.30(수) 10:42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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