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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7
  • 4.3망언 태영호 의원 명예훼손 혐의 불송치
  • 제주 4.3 사건 망언 등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최근 불송치 결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 21일 사자명예훼손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당한 태 의원에 대해 경찰로부터 불송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태 의원은 지난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에서 제주 4.3사건은 김일성 일가의 지시라는 발언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고 이에 지난 4월 시민단체가 서울경찰청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 2023.08.28(월) 18:21  |  허은진
KCTV News7
00:42
  • 가파도 실종 선장 찾지 못해…해경 집중 수색 종료
  • 지난 25일 가파도 해상에서 실종된 선장을 찾기 위한 해경 수색이 나흘째 이어졌지만 이렇다할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는 실종 해역을 중심으로 함정과 항공기를 동원하고 수중 수색을 진행했지만 실종 선장을 찾지 못했고 집중수색 기간을 오늘(28일) 오후 6시로 종료했습니다. 앞으로 경계 업무를 병행하면서 수색 작업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지난 24일 모슬포항을 출항한 한경 선적 5톤급 연안복합어선의 선장 A 씨가 이튿날인 25일 오전,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해경은 나흘째 사고 해역에서 수색을 진행했습니다.
  • 2023.08.28(월) 17:05  |  김용원
KCTV News7
02:21
  • "등교 시간 차량 출입 금지"…첫 통행 제한?
  •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특정 시간대에 학교 주변 도로의 차량 출입을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 중입니다. 현재 유관기관 협의가 진행 중인데 제도가 시행되면 제주에서는 첫 사례입니다. 김용원 기자입니다. 학교 주변 도로 곳곳에 현수막이 걸려 있습니다. 등하교 시간대에 차량 진입과 주정차, 유턴을 하지 말아달라며 학교측이 직접 제작한 겁니다. 중학교와 고등학교 재학생 1천 7백여 명이 다니는 이 일대는 매일 극심한 교통 혼잡이 빚어집니다. 특히 버스 정류장과 인접한 골목길은 학생들이 지름길처럼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곳인데 양방향 차량 때문에 사고 위험이 더 높습니다. <지역 주민> "만약 차가 오면 아이들이 한 줄로 다니는데 버스 내리면 아이들이 무더기로 오니 아무래도 위험하죠. (여기 아이들 많이 다니나요?) 네, 버스 내리면 정문 쪽으로 오면 되는데 여기 지름길 있으니 여기로 많이 와요." 실제로 횡단보도를 건너던 재학생이 교통사고를 당했고 지난 달, 국민 신문고에는 이면도로를 일방통행로로 운영해달라는 재학생 민원도 있었습니다. <재학생> "아침 시간에 많이 붐벼요. 차 때문에 길 못 지나갈 때도 있고 위험한 적도 몇 번 있었어요." <김용원기자> "학생들의 통학 안전을 위해 특정시간대 학교 주변 이면도로 차량 통행을 제한하자는 논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도로 관리 주체인 제주시는 한발 더 나아가 등교 시간에 한해 아예 차량 진입을 못하도록 하는 '시간제 통행 제한'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은 학교 서쪽 길이 50미터 폭 5미터 정도 되는 골목길로 남북 통행로를 관통하고 있습니다. 이미 학교와는 등교시간대 바리케이트를 설치해 통행을 제한하기로 협의를 마쳤습니다. 하지만, 실제 시행 여부는 미지숩니다. 관련법에 따라 도지사가 통행 제한을 지정 고시하려면 우선, 경찰청 협의를 거쳐야 하는데 경찰과 자치경찰은 주민 수용성 확보와 이면도로 대신 인도가 있는 주변 보행로의 이용률을 높이는게 우선이라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정 시간대 차량 통행 제한이 시행되면 제주에서는 첫 사례가 됩니다. 제주시는 다음 달 주민 의견 절차를 거친 뒤 최종 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승철, 그래픽 박시연)
  • 2023.08.28(월) 16:50  |  김용원
KCTV News7
00:33
  • 누범기간 중 10억대 휴대폰 판매 사기 30대 중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2단독은 지난 2020년 10월부터 2년 간 휴대전화 사전 예약금을 입금하면 사은품과 함께 일부 금액을 환불해 주겠다고 속여 19명으로부터 14억 7천여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된 39살 A 피고인에 징역 6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누범기간 중에도 자숙하지 않고 더 큰 범행을 저절렀다며 범행 동기와 수단 등을 고려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8.28(월) 16:40  |  김경임
KCTV News7
00:35
  • 추석 앞두고 탐나는전 할인 정책 한시적 확대
  • 탐나는전 할인 정책이 한시적으로 확대됩니다. 제주도는 민간 소비 활성화 차원에서 기존 가맹점 할인 정책에 더해 추석 전에 탐나는전 충전에 따른 할인혜택을 7%로 늘립니다. 규모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127억 원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할인 정책도 중단됩니다. 한편, 현재 진행중인 가맹점 5~10% 현장 할인도 예산이 거의 소진되고 있어 빠르면 한달 안에 중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2023.08.28(월) 16:22  |  문수희
KCTV News7
00:33
  • 출입통제구역 생이기정서 레저객 3명 적발
  • 출입통제구역인 생이기정에 들어간 레저객들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27일) 오후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생이기정에 입수해 스노쿨링을 즐기던 50대 A씨 등 레저객 3명을 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적발했습니다. 생이기정은 물놀이 사고 발생시 구조가 어렵고 안전 사고가 우려돼 지난 2월부터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이를 위반할 경우 최대 1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2023.08.28(월) 16:21  |  김경임
KCTV News7
00:43
  • 작년 하반기 제주 청년고용률 52% '전국 최고'
  • 코로나19가 완화되면서 지난해 하반기 제주의 청년 고용률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제주도내 15살에서부터 29살까지의 청년고용률은 52.1%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제주는 지난 2017년 상·하반기에 이어 2018년 상반기까지 청년고용률 1위를 지키다 순위권에서 사라진 뒤 4년 만인 지난해 하반기 다시 1위로 올라섰습니다. 경총은 코로나19 완화 영향으로 관광이 다시 활성화되면서 제주지역 청년 고용도 호조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 2023.08.28(월) 16:20  |  김지우
KCTV News7
02:32
  • 음주 뺑소니 교통사고, 잡고보니 현직 경찰
  • 얼마 전, 제주시 노형동의 한 교차로에서 SUV 차량이 건물 외벽을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사고를 낸 차량 운전자는 후속조치도 취하지 않은 채 그대로 도주했는데요. 경찰이 출동해 만취 상태인 운전자를 적발했는데 현직 경찰관으로 드러났습니다. 최근 흉악 범죄가 발생하면서 특별치안활동 기간이 선포된 상황이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시 노형동의 한 교차로. 하얀색 SUV 차량이 빠른 속도로 좌회전을 하고, 이내 중앙선과 인도를 넘어 건물을 들이받습니다. 사고가 난 건 지난 25일 밤. 좌회전하던 SUV 차량이 중앙선을 넘어 은행 건물 외벽을 들이받았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도로라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뻔한 상황이었습니다. 사고 당시 충격으로 은행 건물 외벽과 계단 등 곳곳이 부서졌습니다. <은행 관계자> "(출근해서 보니까) 벽 쪽이 자동차 사고 같은 거로 해서 파손돼 있더라고요. 자동차 부품 조각 같은 것, 범퍼 조각 같은 게 주변에 많이 떨어져 있었고 차량이 지나간 부위가 있어서 저희가 1차적으로 노형지구대에 신고를 했고요." 하지만 사고 차량 운전자는 아무런 조치도 하지 않은 채 그대로 현장에서 도주했습니다. 당시 사고 현장을 목격한 시민들과 부서진 차량이 도로를 주행하고 있다는 신고가 112로 잇따라 접수됐고, 경찰이 출동해 사고 지점에서 4km 가량 떨어진 애조로 해안교차로 인근에서 40대 여성 운전자를 적발했습니다. 당시 운전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 만취 상태였던 운전자는 제주경찰청 소속 A 경위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A 경위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주경찰청은 징계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경찰은 A 경위의 직위를 해제하고 경찰 조사가 마무리되는 대로 조만간 징계위원회를 열 예정입니다. 최근 흉악 범죄가 잇따르면서 경찰이 특별치안활동에 돌입했지만 현직 경찰관의 일탈에 조직 내 기강해이가 도마에 오르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경임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8.28(월) 16:10  |  김경임
KCTV News7
02:02
  • 국내 첫 '그린수소 버스' 달린다
  • 국내 최초의 그린수소 버스가 다음주부터 제주 도로를 달릴 전망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마지막 관문인 고순도 검사를 통과하며 버스 운행에 필요한 준비를 마친 건데요. 상용화를 위해서는 과제도 적지 않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화석 연료를 사용하는 그레이 수소나 블루 수소와 달리 100%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는 그린 수소. 전국에서 최초로 제주에서 그린수소 버스가 도로를 달릴 예정입니다. 다음 달 4일부터 함덕과 한라수목원을 오가는 311번과 312번 노선에 그린 수소 버스 9대가 투입돼 승객들을 실어 나를 예정입니다. 당초 올 상반기부터 그린 수소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었지만 순도 검사에서 수분 함량이 기준치보다 높게 나오며 발목이 잡혀 왔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최근 가스안전공사의 고순도 검사를 최종 통과해 버스 운행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습니다. 현재는 생산된 그린수소를 트레일러를 통해 함덕 충전소로 옮기고 버스 운행에 차질이 없는지 막바지 점검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김창세 /제주특별자치도 혁신산업국장> "오늘부터 수소를 튜브 트레일러로 실어서 함덕 충전소에 가서 충전해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시범적으로 작업을 하고..." 제주도는 이번 시범 운행을 거쳐 청소차와 관용차까지 그린 수소를 활용하고 경유 버스를 점차 전기차와 수소차로 바꿔나갈 계획입니다. <김영길 / 제주특별자치도 대중교통과장> "수소 버스를 어느정도 확대하지는 수소 제조 설비 상황을 보면서 일정 비율을 높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현재 구좌읍 행원리에 있는 생산 기지에서 만들어지는 그린 수소는 하루 최대 1톤. 본격적인 상용화를 위해 충전시설 확대와 경제성 확보가 과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김용민)
  • 2023.08.28(월) 15:46  |  문수희
KCTV News7
02:58
  • "제주 수산물 안전성 홍보 확대해야"
  •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제주도의회가 긴급 현안 업무 보고 자리를 마련하고 제주도의 대응 계획을 점검했습니다. 여야 할것 없이 수산업계를 비롯한 1차 산업 전반의 소비 위축 등을 우려했습니다. 또 이번 위기가 제주산 수산물의 안전성을 적극 홍보하고 수출길을 확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왔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잡니다.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시작되면서 제주도의회가 마련한 긴급 현안보고 자리. 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는 오염수 방류 이후 도내 수산업계와 농업 분야 등에서 나타나는 소비심리 위축을 가장 크게 우려했습니다. <김승준 / 제주도의원> "횟집이 벌써 정식집으로 바뀌어버렸습니다. 꼭 어업만의 문제가 아니고 농업 부분 같은 경우에도 지금 벌써 얘기들이 많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 추세로 가면 이렇게 횟집이나 식당 같은 경우에도 소비 위축이 전부 되다 보면 우리 농업 쪽에서는 어떻게 할 거냐…." 의원들은 또 제주도가 제주산 수산물에 대한 안전성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난 2011년 후쿠시마 오염수 사고를 언급하며 아직까지 제주에서 이와 관련한 방사능 검출 사례가 없다며 객관적인 과학적 사실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나왔습니다. <고태민 / 제주도의원> "오염액이 방류돼서 지금 12년이 됐는데 제주도 근해에서 방사능 오염됐다는 고기가 발견됐다는 정보는 못 들었어요. 그러니까 안전하다는 것을 도민들에게 최대한 홍보를 해야 된다…." 이와 함께 일부 국가가 일본산 수산물에 대한 수입금지 조치를 시행하고 있는 만큼 제주 수산물에 대한 수출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이와 관련한 대응과 함께 관련 예산의 적극적인 확보를 요구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원> "일본에서의 수출 약 40%가 중국 또는 홍콩, 마카오 쪽인데 지금 수입 전면금지를 검토하고 있고, 할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에 공격적으로 우리가 이제 위기를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조치가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서 준비를 좀 더 해야 되겠는데…." <김희현 / 제주도 정무부지사> "2천억 정도의 예산이 정부 차원에서 이제 준비하고 있기 때문에 제주도에 얼마만큼 배정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저희들이 이제 더 노력할 것이고요. 그에 따른 대안들을 마련하고 정부만 믿어서는 또 안 되기 때문에 제주도 차원에서도 약 170억 정도의 예산을 내년에 편성을 해서…." 의원들은 오염수와 관련해 제주 해양환경관측센터의 적극적인 활용과 해녀를 대상으로 한 방사능 검사 확대 등을 주문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8.28(월) 15:07  |  허은진
KCTV News7
01:08
  • 오늘의 날씨 (8월 28일)
  • 오늘 제주는 흐리고 곳에 따라 약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제주 북부와 동부 서부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낮 최고기온은 서귀포 31 성산 31 제주 33.7 고산 30.2까지 올랐습니다. 내일도 흐리고 무더운 날씨 속에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까지 30에서 100mm 산지는 150mm 이상 내리겠습니다. 내일아침기온은 26에서 27도, 낮기온은 29에서 33도로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의 물결은 1에서 3m로 다소 높게 일겠습니다.
  • 2023.08.28(월) 15:03  |  김수연
KCTV News7
01:48
  • 추석 연휴 제주행 항공권 '하늘의 별따기'
  • 추석 연휴 항공편이 일찌감치 매진되면서 비행기표 구하기가 그야말로 하늘의 별따기가 됐습니다. 항공사들이 수익성 높은 국제선에 항공기를 대거 투입해 연휴 기간 임시 증편도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항공권 예매 사이트입니다.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7일부터 추석 당일인 29일까지 김포에서 제주로 가는 모든 항공권이 매진됐습니다. 추석 다음날인 30일에는 항공편이 남아있지만 좌석 수요가 많아 가격이 최저 11만원대에서 최고 18만원대에 이릅니다. 추석 연휴 한 달 전부터 항공권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건데 귀성객과 함께 관광 수요 증가가 원인으로 꼽힙니다. 아울러 정부가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 평일인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면서 제주행 비행기표 구하기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예년과 달리 임시 항공편 투입도 크게 기대하긴 힘든 상황입니다. 대형 항공사가 일부 증편을 준비하고 있지만 저비용 항공사들은 이미 수익성이 높은 국제선에 대거 항공기를 투입해 임시편을 투입할 여력이 없습니다. <항공업계 관계자> "정부에서 추진하는 임시 공휴일로 인해 휴일 수가 늘어나면서 추석 명절 때 예약률은 대부분 만석인 상황입니다. 국제선 항공기가 운항되면서 국내선에는 특별기 투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제주 기점 국내선 항공편이 감소한 가운데 추석 연휴 항공권 수요는 여전해 다른 지역을 오고 가야 하는 도민들의 부담과 불편만 가중될 수 밖에 없게 됐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현광훈)
  • 2023.08.28(월) 14:57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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