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주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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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된 위성곤 의원이 오늘(29일)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이번 6.3 지방선거에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 선거도 동시에 실시됩니다. 여야 모두 발 빠르게 후보군을 좁히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는데요.
올해로 60회째를 맞는 제주도민체육대회가 다음 달 8일부터 사흘간 서귀포시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 대회는 경기 방식과 종목에 변화를 주며 더 많은 도민 참여를 유도하고 성화 봉송과
1금융권 대출 문턱을 넘지 못해 상대적으로 금리가 높은 2금융권으로 이동하는 이른바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가뜩이나 대출 건전성이 악화돼 있어 가계부채의 부실 위험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보도에
KCTV 4.3 기획뉴스 세 번째입니다. 4.3 광풍에 살아남은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 교육 재건에도 힘썼습니다. 화재로 사라질 뻔 했던 성산 온평초등학교 사례가 대표적인데요. 해녀들은 마을어장 일부를 '학
이 시각 제주는
  • 가파도 해상 어선 선장 실종…해경, 수색 중(5시용)
  • 가파도 해상에서 어선 선장이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서귀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5) 아침 7시 45분쯤 어제 출항한 한경 선적, 5톤급 연합복합어선의 선장인 60대 A씨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지인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경은 대정읍 가파도 서쪽 4km 해상에서 발견한 선박을 오늘 오전 모슬포항으로 인양했지만 다섯 차례 수중 수색에도 아직까지 실종 선장은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항공기 13대, 해군 함정, 민간 구조 선박 등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선장 A씨는 어제 오전 11시 56분 모슬포항에서 출항했고, 탑승인원은 선장 혼자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2023.08.25(금) 16:32  |  김용원
KCTV News7
00:27
  • 음주 교통사고 내고 도주한 30대 검거
  • 제주서부경찰서는 음주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로 30대 A 씨를 검거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어제(24일) 0시 30분쯤 제주시내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신호대기 중인 승합차를 들이 받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애월읍 도로변에 차량을 세워두고 인근 수풀로 들어가 숨어있던 A 씨를 검거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2023.08.25(금) 16:27  |  김용원
KCTV News7
02:35
  • 아동건강활동비 결국은…1회성 '논란'
  •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주도의 아동건강체험활동비가 정부와의 협의에 실패하면서 결국 용두사미로 전락하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추경을 통해 이미 사업비로 확보된 30억 원에 대해 1회성으로 석달간만 지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습니다. 전국 최고의 비만율을 낮추겠다는 취지가 달랑 석달간 지급하며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까요?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주도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아동건강체험활동비. 떠들썩한 시작과 달리 용두사미로 끝나게 됐습니다. 정부 설득에 실패하면서 반짝, 한시적 사업으로 전락하게 된 겁니다. 지난 추경을 통해 이미 사업비로 확보한 30억 원은 1회성으로 지급되는데, 제주도는 오는 10월부터 석 달 동안 도내 8살에서 9살까지 아동 2만여 명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을 지급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습니다. 당초 취지와 달리 단발성 현금 지원 정책으로 끝나면서 학부모들의 실망도 큽니다. <박주언 / 학부모> "결국 잠깐 정책을 내놨을 때, 인기만 신경을 쓰는게 아닌가... 실제 정책은 길게 보고 피드백을 받아야 하는 건데 그 과정이 생략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 / 학부모> "애들이 운동을 계속하잖아요. 최소 1년은 해야 돼요. 그래야 효과가 있잖아요. 1회성으로는 도움이 안되고..." 이번 정부와의 협의 결과는 예산 심사 때부터 우려됐습니다. 심사 결과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사업에 예산을 편성하는 건 무리라는 지적에도 제주도는 정부 설득을 자신했지만 결국 실패한 겁니다. 복지부는 보편적 복지 사업은 추진이 어려운 만큼 소득 기준에 따른 차상위 계층 지원 검토를 제안했지만 제주도는 기존 입장 만을 고수하며 협의가 종결됐습니다. <김경미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아동이나 부모에게 지속가능한 건강 지원 정책이 부족한데 1회성으로 가는 것이 바람직한지 화두를 먼저 던져 보고 제주도가 적극적으로 예산을 어떻게 사용할 지 정리추경때 방향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제주도의 지방교부세 결손액이 2천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며 부서별 사업예산을 10%씩 감축하고 이월 예산 심사를 앞당기는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가운데 사업 추진과 예산 편성에 있어 보다 철저한 준비와 심도 깊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영상취재 : 좌상은)
  • 2023.08.25(금) 16:23  |  문수희
  • 오염수 안전성 검사 장비·인력 확충 과제
  • 일본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를 해양 방류하면서 안전성 검사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전문 인력과 장비 확충이 당면 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제주도해양수산연구원은 위판 경매 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의무화 한 가운데 일본에서 걸러내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는 삼중수소 측정 장비를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방사능 전담 인력도 해양수산연구원에 있는 전담 연구사 2명에 불과해 인력 확보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2023.08.25(금) 16:22  |  김용원
KCTV News7
00:31
  • 윷놀이 중 부하 강제 추행 혐의 현직 경찰 '무죄'
  • 제주지방법원 형사 3단독 강란주 판사는 지난 2019년 장례식장에서 윷놀이를 하던 중 부하 경찰을 껴안아 강제 추행 혐의로 기소된 현직 경찰 A 피고인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A 피고인은 법정에서 신체적 접촉은 인정하지만 추행 의도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강 판사는 판결문에서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피고인이 추행 행위를 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3.08.25(금) 16:17  |  김용원
  • '알맹이 빠진' 예술고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17시)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예술고 설립과 이전 타당성을 따지는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알맹이 없는 보고회란 지적입니다. 오늘(25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열린 제주지역 예술고 신설 또는 전환 연구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에서 연구진은 영재교육 대상자와 다른 지역 예술고 진학 현황 등을 분석했을때 예술고에 대한 교육 수요는 충분하다는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학부모와 학생, 교사들은 현재 운영되고 있는 애월고와 함덕고의 미술과, 음악과 등의 형태보다 예술만을 전담하는 특수목적고인 예술고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는 설문조사 결과도 내놨습니다. 하지만 관심을 모았던 애월고와 함덕고의 미술,음악과 통합 이전 문제나 새로운 학교 신설 등은 향후 연구 과제로 남겨둬 알맹이 빠진 보고회라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 2023.08.25(금) 16:10  |  이정훈
  • 제주 북부지역 열대야, 한 달 만에 사라져
  • 밤 사이 최저기온이 떨어지면서 제주 북부지역에 약 한 달 만에 열대야가 사라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어제(24) 밤과 오늘(25) 오전 사이 최저기온은 제주시 24.6도를 비롯해 모든 관측 지점에서 25도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이에 따라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최장 27일 연속 이어졌던 열대야가 사라졌습니다. 올해 제주지역 열대야 일수는 북부가 47일로 가장 많고, 서귀포시 33일, 성산 30일, 고산 26일로 집계됐습니다. 기상청은 주말까지 30도가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열대야가 다시 나타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 2023.08.25(금) 16:08  |  김용원
KCTV News7
02:07
  • 제주서도 '장금이 결연'…상인 금융 지원
  • 정부가 추진하는 전통시장 금융지원을 위한 '장금이 결연'이 제주로 확대됐습니다.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에 상생금융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을 치유한다는 계획입니다. 보도에 김지우 기자입니다. 경기 침체와 부족한 금융 지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내 전통시장.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금융서비스 환경 개선을 위한 토대가 마련됐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 제주은행이 도내 전통시장 5곳과 '장금이 결연'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습니다. 장금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을 합친 말로 금융으로 상인들의 어려움을 치유한다는 의미입니다. 장금이 결연은 전국에선 다섯 번째로 제주에서 시행됩니다. <오기웅 /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제주가 가진 장점 그리고 지역의 힘이 장금이를 통해서 한층 더 발전되고 조금 더 풍부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하면서." 제주은행은 장금이 결연에 따라 소상공인 대출금리 우대와 신속 심사제 도입 등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또 현장 이동점포를 개설해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금융 사기 보상보험을 무상 제공할 계획입니다. <박우혁 / 제주은행장> "이번 장금이 결연을 계기로 저희 제주은행은 그동안 저희가 추구하고자 했던 커뮤니티 뱅크로서 전통시장 상인의 금융 사기 예방과 지역 상생금융 지원을 보다 더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하도록 하겠습니다." 상인들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금융서비스 개선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김원일 / 동문재래시장 상인회장> "1금융 기관과 결연을 통해 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정부 취지를 너무 고맙게 생각하고 전 상인들이 환영하고 있습니다." 경기 침체로 모두가 힘든 시기 정부와 지역은행, 전통시장이 금융을 통해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지우입니다. (영상취재 좌상은)
  • 2023.08.25(금) 15:16  |  김지우
KCTV News7
03:22
  • '알맹이 빠진' 예술고 중간보고회 논란
  • 김광수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예술고 신설 또는 이전과 관련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습니다. 현재 새로운 예술고등학교를 신설할 지, 아니면 현재 운영중인 애월고와 함덕고를 통합하거나 이전할 지에 대한 청사진이 제시될 지에 관심이 모아졌는데요.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이미 공감대가 형성된 예술고에 대한 수요 조사 결과만 제시돼 알맹이 빠진 보고회란 지적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김광수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예술고 신설과 관련한 타당성 연구용역 중간보고회가 열렸습니다. 연구진은 해마다 제주에서 다른 지역 고등학교로 진학하는 중학교 졸업생이 140명을 웃돌고 이 가운데 15% 가량인 20명 안팎이 예술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제주를 벗어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음악과 미술 등 도내 예술분야 영재교육 대상자가 연간 백명이 넘는다며 예술 교육과정만을 전담하는 특수목적고등학교인 예술고 수요는 충분하다는 설문 조사 결과를 내놨습니다. 우선 도내 교사들은 예술 계열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예술고등학교 진학이 가장 적합하다는 의견을 내놨습니다. 현재 운영중인 애월고 미술과나 함덕고 음악과, 그리고 예술중점학교에 대한 선호도는 예술고의 절반 수준에 그쳤습니다. 학부모들의 생각도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제주에 예술고등학교가 필요하다고 응답한 비율은 84%에 달했습니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있는 중학생들 역시 예술고 신설에 62%가 찬성 입장을 보이며 제주도에 예술고등학교가 생기면 입학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대영 / 제주대 교수> "애월고 미술과가 6.5%, 함덕고 음악과가 3.6%..이 것이 비율이 문제가 아니라 이 학생들은 최소한 이 정도의 흥미를 가지고 진로로 확정적일 수 있다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고요." 예술고 신설 논의에 앞서 충분한 수요 조사가 있는지에 대한 선행 연구가 필요하다는 연구진의 설명이었지만 알맹이 빠진 중간 보고회란 지적입니다. 이미 예술고에 대한 수요 조사와 도민 공감대 속에 2016년부터 함덕고와 애월고의 미술과 음악과가 운영되는 상황에서 또다시 예술고에 대한 수요만 재확인한 셈입니다. 관심을 모았던 예술고 신설이나 애월고와 함덕고의 예술과 통합과 이전, 그리고 현상 유지 등 정책 방향은 제시되지 않은 채 앞으로 조사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월 최종 보고회가 예정된 가운데 중간보고회에서 제주 예술고 운영 방향에 대한 구체적인 윤곽이 나오지 않으면서 제대로 된 의견수렴을 반영한 결과가 이뤄질 지 미지수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3.08.25(금) 14:06  |  이정훈
  • 전통시장 상생 위한 '장금이 결연' 제주로 확대
  • 전통시장 활성화와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지원이 이뤄집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금융감독원, 제주은행은 오늘(25) 제주은행 본점에서 도내 5개 전통시장과 '장금이 결연'을 체결했습니다. '장금'은 시장을 의미하는 '장'과 금융기관을 의미하는 '금(金)'을 합친 말로 지난 4월 서울을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습니다. 제주은행은 이번 '장금이 결연'을 통해 소상공인 대출금리 우대와 대출거래 고객 대상 금융사기 보상보험 무료 가입, 장금이 전용 상담창구 개설 등을 지원합니다.
  • 2023.08.25(금) 14:02  |  김지우
KCTV News7
00:40
  • 도의사회, 필리핀 낙후지역 의료봉사 4년만에 재개
  • 제주도의사회가 코로나19 이후 4년만에 필리핀 의료 낙후지역 의료봉사를 재개했습니다. 제주도의사회는 내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사흘동안 필리핀 산타마리아지역에서 빈곤층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펼치기 위해 오늘(25일) 출국했습니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도의사회와 치과의사회, 간호조무사회 등 21명의 봉사단원과 필리핀 수중협회 회원들이 함께 참여합니다. 제주도 의사회의 필리핀 의료봉사 활동은 지난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코로나19 사태가 터지기 직전에는 약 3천명을 진료했습니다.
  • 2023.08.25(금) 13:58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제주 빚 증가세…기업대출 늘고 가계대출 줄고
  • 지난 6월 제주지역 대출잔액이 기업대출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은행 제주본부에 따르면 제주지역 금융기관 여신잔액은 지난 6월 한 달동안 1천 40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차입주체별로 보면 기업대출이 1천600억원 늘며 증가세를 이어간 반면 가계대출은 760억원 줄며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지난 6월중 도내 금융기관 수신잔액은 4천100억원 감소했습니다.
  • 2023.08.25(금) 13:42  |  김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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