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 사이,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울 때 생기는 보름달인 슈퍼 블루문이 뜬 가운데 제주에서는 대기 입자가 빛에 반사돼 나타나는 달무리 현상도 관측됐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어제(31일) 밤부터 오늘 새벽 3시 사이 서귀포시와 제주시 관측소에서 달무리가 관측됐다고 밝혔습니다.
달무리는 대기 입자들이 빛에 반사되거나 굴절돼 생기는 현상입니다.
기상청은 달의 인력으로 모레(3일)까지 1년 중 바닷물 수위가 가장 높은 기간이라며 너울 피해 없도록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