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이초 신임 교사의 49재를 맞아 오는 4일 제주도교육청에서 추모문화제가 열리는 가운데 도내 6개 교육단체가 김광수 교육감의 참석을 공식 요청했습니다.
제주교사노조와 전교조제주지부, 제주교원단체총연합회, 제주실천교육교사모임, 제주좋은교사운동, 새로운학교네트워크 등
제주지역 6개 교육단체는 오늘(1일) 편지 형식을 통해 이번 추모문화제는 고인을 기리고 공교육 정상화와 교사들의 권리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시간이라며 이같이 건의했습니다.
한편 어제(31일) 교권보호 대책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김광수 교육감은 추모문화제 참여 의향을 묻는 질문에 추모문화제 참여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아 개별적으로 추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