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영어교육도시에 가장 먼저 들어섰던 국제학교인 NLCS가 민간에 매각됩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다음 달 11일까지 NLCS 제주 매각을 위한 입찰 공고를 냈습니다.
매각 대상은 NLCS 운영권과 토지와 건물 등 모든 유형자산 일체로 매각 가치는 최소 2천 억 원으로 추산됩니다.
JDC는 이번 매각은 정부의 공공기관 경영 합리화 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2011년 9월 문을 연 NLCS 제주는 초중고교 통합 국제학교로 JDC가 시설을 투자하고 자회사가 100% 운영권을 갖고 있으며 학생 충원률은 97%로 도내 국제학교 가운데 가장 높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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