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들에게 아침식사를 1천원에 제공하는 '천원의 아침밥 지원'사업이 2학기를 맞아 본격적으로 시행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6월부터 제주대를 시범 사업으로 시작한 후 방학기간중에 학생인증 시스템 구축을 마치고 2학기부터 한라대와 관광대로 확대해 운영합니다.
운영시간은 제주대학교의 경우 오전 7시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관광대학교는 8시부터 11시까지, 한라대학교는 8시부터 9시반까지입니다.
이 사업은 농림식품부가 1식에 1천원, 제주도 2천원, 대학의 경우 학교에 따라 500원에서 1천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