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고강도 재정혁신으로 '선택과 집중'"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3.09.0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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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초긴축 기조로 내년 예산안을 편성한 가운데 제주도 역시 강도 높은 재정혁신으로 선택과 집중을 통해 내년 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오늘 오전 오영훈 지사 주재로 내년 예산 입력 마감 전에 재정토론회를 열어 이같은 방침을 정했습니다.

내년 가용재원이 올해보다 30~40% 축소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각종 사업의 추진 여부를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시설비 사업은 내년에 집행 가능한 부분만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또 보조금은 성과평가와 위원회 심의결과에 따라 감축하고 신규사업은 부서의 일몰.폐지사업 발굴 여부와 연계해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경제활력 제고와 민생경제 안정에는 전략적으로 재정을 투자하지만 재량지출에는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병행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부서별로 오는 8일까지 e호조, 전산시스템에 예산 요구액을 입력할 예정이며 이후 실무심사를 거쳐 확정된 예산안을 11월 3일 도의회에 제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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