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 바다거북 폐사 증가…"보호 대책 시급"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9.0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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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바다에서 멸종위기종인 바다거북 사체 발생 빈도가 늘고 있는 가운데 원인 규명과 보호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환경단체인 '제주자연의 벗'이 제주대 김병엽 교수와의 연구 결과 지난 2021년과 2022년, 제주 해안에서 폐사하거나 다친채 발견된 바다거북은 60개체 이상으로 예년보다 발생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올해도 대정과 이호, 용머리 해안 일대에서 폐사한 붉은바다거북 성체와 어린 푸른바다거북 사체가 발견됐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기후 변화와 급증한 해양쓰레기 등의 영향으로 바다거북 피해가 더 커질 수 있다며 제주도에 철저한 원인 규명과 적극적인 보호대책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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