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택시처럼 이용자가 버스를 호출해 이용하는 '수요응답형 버스'가 이르면 오는 27일부터 운행될 전망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재공고에서 수요응답형 버스를 시범 운영하겠다고 신청한 업체 한 곳이 심사를 통과해 최종 협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안에 업체가 최종 선정되면 오는 27일부터 6개월 동안 애월읍 수산리와 남원읍 태흥리에서 시범 운행에 들어갑니다.
제주도는 버스 정류소 설치와 콜센터, 도민홍보 등 수요응답형 버스 운영 준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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