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전통 어선인 테우를 물에 띄우는 진수식이 어제(9일) 서귀포시 쇠소깍 테우 탑승장 일대에서 열렸습니다.
서귀포시 하효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진수식은 제19회 쇠소깍 축제 식전 행사로 경과보고와 제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3개월에 걸쳐 건조한 테우를 물에 띄우며 무사고 번영을 기원했습니다.
제주 전통 테우 진수식이 진행된 건 지난 2004년 이후 19년 만입니다.
이번에 건조한 테우는 이후 쇠소깍 일대에서 전통테우 체험용 뗏목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