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에 있는 사랑의 모금함을 상습적으로 훔친 40대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제주시내 농협 본점과 지점 3개소에서 창구 직원이 자리를 비운 사이 5만원에서 10만원이 들어있는 모금함 3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지난 5일 범행을 위해 은행에 재방문했다가 직원에게 붙잡혔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기초생활 수급자 혜택이 끊기면서 생활비 마련을 위해 모금함을 훔쳤다며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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