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어선을 타고 바다 낚시를 갔던 60대가 실종돼 해경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어제(10일) 밤 11시 50분쯤 제주항 북서쪽 26km 해상에서 60대 낚시객 1명이 실종됐다는 어선 선장의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해당 낚시 어선은 당일 오후 4시 40분쯤 낚시객 5명을 태우고 출항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나섰고 선장과 낚시객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