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기록적 폭우…성산 시간당 강우량 '역대 2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3.09.18 09:28
영상닫기
어제(17일) 제주에 당초 예보와는 달리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7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동부지역의 어제(17) 하루 강우량은 송당이 146.5mm, 성산 137.9, 구좌 92.5mm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성산 지역은 어제 밤 9시 30분 전후 한 시간 동안 74.7mm의 집중호우가 쏟아졌는데 이는 지난 2007년 75.5mm 에 이은 9월 기준 역대 2위였습니다.

10분 동안 내린 강우량은 26.9mm로 2004년 25mm 이후 역대 최다 기록이었습니다.

기상청은 당초 5에서 40mm의 강우량을 예보했지만 서쪽의 건조한 공기와 동쪽의 습한 공기가 충돌하면서 예상치를 네 배 뛰어넘는 많은 비가 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기자사진
김용원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