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제주형 통합돌봄 사업이 다음 달부터 시범 운영 됩니다.
통합돌봄 사업은 질병이나 사고, 장애 등으로 혼자 일상 생활이 어려운 경우 가사나 식사 배달, 일시 보호 등의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제도입니다.
특히 복지지원 기준에 맞지 않아 이용하지 못하는 도민들도 자부담 등을 통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제주도는 내년까지 시범 사업을 거쳐 2025년부터는 건강의료와 주거 편의, 방역 등 8가지 돌봄 서비스로 확대 운영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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