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으로 택배를 배송하는 서비스가 모레(21일)부터 가파도에서 시범 운영됩니다.
드론 택배 서비스는 국토부의 드론 실증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6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오는 11월까지 추진됩니다.
드론 택배는 사전에 구축된 비행로를 따라 비행해 집 마당 2~3m 상공에서 택배물을 수취망에 낙하시키는 방식으로 운영됩니다.
앞서 행안부는 시범 사업을 위해 가파도에 GPS 좌표를 포함한 주소 체계를 부여하고 드론 배달점 14곳을 지정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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