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대규모 건축공사장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 결과 지적사항이 무더기로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행정시와 건축안전자문단과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대규모 건축 공사장 48개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에 나서 176건의 지적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추락방지 조치 미흡이나 건설기계 사용 안전관리 미흡, 풀질 또는 안전 관련 서류관리 미흡 등입니다.
제주도는 지적사항에 대해 현지에서 시정 명령을 했으며 이행 여부에 대한 지도 감독을 강화해 나갈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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