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사업이 완료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기존 하루 8천 톤의 하수처리 시설을 1만 6천 톤으로 증설하는 공사를 완료하고 4개월간 시운전을 거쳐 이달부터 정상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증설 공사로 하수처리율이 60% 수준으로 낮아져 향후 하수량 증가에도 안정적 대응이 기대됩니다.
한편,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현재 진행되고 있는 제주와 서부, 동부 처리장 증설 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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