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철 전 제주경찰청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했습니다.
고 전 청장은 오늘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 승리를 갈망하는 국민의힘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마 의사를 묻는 질문에는 혼자 결정할 수 없고 도민 신뢰와 공감을 바탕으로 인정받아야 가능하다고 답했습니다.
이날 기자회견 자리에는 고 전 청장 지지자 1천여 명이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서귀포시 토평동이 고향인 고 전 청장은 이경용 전 제주도의원과 함께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주자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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