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0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조례안 등 121건의 안건을 심의 의결하고 15일 간의 회기를 마무리했습니다.
김경학 도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주형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해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취소와 의견 수렴 부실 등을 지적하며 모든 정보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제시해 도민의 판단을 받을 수 있도록 충분한 시간을 갖고 접근하는 것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또 감귤 수확철이 다가오면서 비상품 유통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며 유통질서를 지키는 것이 감귤 신뢰를 높여 가격 상승과 농가소득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명심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