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앞둔 주말 막바지 벌초행렬 이어져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3.09.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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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둔 마지막 주말인 오늘 제주도내 곳곳에서 막바지 벌초행렬이 이어졌습니다.

도민들은 오늘, 가족 친지들과 함께 공동묘지와 조상의 묘를 찾아 무성하게 자란 풀을 잘라내고 봉분을 다듬고 정리했습니다.

벌초를 끝낸 후에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음식을 차려놓고 조상의 음덕을 기렸습니다.

음력 8월 초하루를 전후로 이뤄지는 제주 고유의 풍습인 벌초는 휴일인 내일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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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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