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지지도, 민주당 42.2% vs 국민의힘 29.8%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3.09.25 11:03
이번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도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42.2%, 국민의힘이 29.8%로 나타났습니다.
총선에서 지지 후보자를 결정할 때 무엇을 고려하겠냐는 질문에는
소속 정당보다는
전문성과 능력 등 개인 자질을 우선 보겠다는 응답이 높게 나타났습니다.
계속해서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어느 정당을 지지하는지에 대해 물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42.2%,
국민의힘 29.8%로 나타났습니다.
정의당이 3.2%로 나타났고
기본소득당은 1.4%
녹색당 1.3%
진보당 0.6%
지지하는 정당이 없다는 응답자는 18.4%였습니다.
선거구별 정당 지지도는 다소 차이를 보였습니다.
제주시 갑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46.5%와 국민의힘 28.2%,
제주시 을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 40.3%, 국민의힘 29.3%를 보였습니다.
서귀포시 선거구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38.7%와 국민의힘 32.6%를 기록했습니다.
연령별 정당 지지도도 차이를 보였습니다.
40대에서 더불어민주당이 59.3%를 보이는 등
20대에서 50대까지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반면
60대에서 국민의힘 49%,
70대에서는 57.1%로 더불어민주당을 앞섰습니다.
내년 4월 국회의원 선거에서
후보자의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보고 투표할 지를 물었습니다.
후보자의 전문성과 능력을 보겠다라는 응답이 31%로 가장 높았고
도덕성과 청렴성이 25.4%
공약이 16.8%
후보자의 소속 정당과 성향을 고려하겠다는 응답은 16.2%였습니다.
후보자에 대한 주변 평판을 우선 고려하겠다는 응답은 2.6%,
당선 가능성 2.1%
지연과 학연, 혈연 등을 우선 고려하겠다는 응답은 0.7%였습니다.
이 같은 결과는 응답자의 정치성향에 따라 조금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자신이 보수층이라고 답한 응답자들은 후보자의 소속 정당이나 성향보다 전문성과 능력 등 자질을 고려하겠다는 응답이 갑절 가까이 높은 반면
자신이 진보층이라고 답한 응답자들의 경우 후보자의 전문성과 능력 등 자질보다는 소속 정당이나 정치 성향을 고려하겠다는 응답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자신이 중도층이라고 답한 응답자의 경우 후보자의 소속 정당이나 정치성향보다는 전문성과 능력 등 자질을 우선 고려하겠다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이번 여론조사는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여론전문 조사기관인 한국갤럽에 의뢰해 제주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02명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응답률은 16.1%, 신뢰수준은 95%에 플러스마이너스 2.5%포인트로 자세한 조사 개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3년 9월 17~18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1,502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6.1% (9,312명 중 1,502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2.5%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