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총선 공동 보도 업무협약을 맺은 KCTV 제주방송과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4사가 추석을 앞두고 여론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먼저 제주시 갑 선거구입니다.
갑 선거구에서는 송재호 23.9%, 문대림 21.8%, 김영진 12.5%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수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먼저 제주시 갑 선거구에서 출마가 거론되는 인물에 대한 지지도를 물었습니다.
송재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23.9%,
문대림 전 문재인 정부 청와대 비서관 21.8%
김영진 국민의힘 제주시갑 당협위원장 12.5%
김황국 제주도의회 부의장 5.3%
장동훈 전 제주도의원 3.1%
고영권 전 제주도정무부지사 2.2%
문윤택 전 제주국제대 교수 1.7%를 보였습니다.
지지 인물이 없다 14%, 모르겠다는 응답은 15.1%로 나타났습니다.
연령별 선호도입니다.
20대와 30대에서는 문대림 전 비서관이 23.4%와 29.3%로
40~50대에서는 송재호 의원이 35%와 34.1%로
60대 이상은 김영진 위원장이 29.3%와 17.8%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 연동과 노형동의 경우 송재호 국회의원이 23.2%로
애월.추자.한경.한림에서는 문대림 전 비서관이 28%,
삼도동과 오라동, 용담동과 도두.외도.이호에서는 송재호 국회의원이 24.8%와 25.5%로 가장 높게 나왔지만
모두 문대림 전 비서관과 오차범위 안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당별로 적합 후보를 물었습니다.
국민의힘의 경우
김영진 위원장 25.3%
김황국 부의장 21.3%
장동훈 전 도의원 14.0%으로 나왔습니다.
선호 인물 없다 22.1%,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17.2%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송재호 의원 36.5% 문대림 전 비서관 31.8%로 오차범위안이었으며 문윤택 전 국제대교수는 6.8%로 나타났습니다.
선호 인물 없다 14.6% 모름 또는 응답거절은 10.1%입니다.
KCTV 뉴스 문수희입니다.
<조사개요>
조사의뢰: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 KCTV제주방송
조사실시: 한국갤럽
조사일시: 2023년 9월 17~18일
조사대상: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갑 선거구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조사방법: 무선 전화 인터뷰 조사
표본크기: 500명
피조사자 선정방법: 통신사 제공 휴대전화 가상번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
응답률: 15.6% (3,199명 중 500명 응답)
가중값 산출 및 적용: 성·연령·지역별 인구비례 가중(셀 가중)
표본오차: ±4.4%p(95% 신뢰수준)
질문내용: 총선 후보 선호도, 제주도지사/제주도교육감 직무 수행 평가, 정당지지도 등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