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8기 핵심 정책 가운데 하나인 15분 도시 추진을 본격화하는 비전 선포식이 오늘(25일) 오후 서귀포시 표선면 사무소에서 열렸습니다.
선포식에는 오영훈 지사와 표선면 지역 주민과 도민 등 2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섬이라는 지리적 여건과 도시와 농촌, 생활문화와 공동체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생활 필수 기능을 누구나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15분 도시 성공을 위해 생활 필수 기능 공급과 이동수단 혁신, 탄소 중립, 공동체 활성화의 4가지 전략을 강조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비전 선포식을 시작으로 오는 2033년까지 제주 전역을 30개의 15분 도시 생활권으로 나누는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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